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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사, PFC 비함유 발수 제품 출시 계획
▲직물에 방수 투습 기능을 부여하는 고어텍스 © TIN 뉴스미국 고어(GORE)의 섬유사업부는 지난 6일 고어텍스® 의류 제품에 새로운 발수 기술이 적용된 제품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과불화화합물(PFC)을 사용하지 않은 해당 발수처리 제품은 2018년 추동 시즌부터 구매 가능하다.고어는 ‘고어텍스® 2-Layer 제품’에 우선적으로 새로운 발수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 짧은 사슬 PFC의 기능성이 상대적으로 적게 발휘되는 캠핑, 하이킹 등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제품에 해당 기술을 먼저 적용한다는 뜻이다.이..
베네통, 여행용 캐리어 사업 진출
베네통 코리아가 이탈리아 직수입 ''베네통'' 여행용 캐리어를 출시, 공식 홈페이지와 제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베네통 코리아는 다양하된 국내 고객의 취향과 편의성을 고려해 내구성을 높인 하드 케이스와 수납력이 좋은 소프트 케이스를 2개 디자인과 2~3가지 사이즈로 구비했다. 특히 여행용 캐리어 전면에는 ''베네통'' 로고를 감각적으로 배치해 개성과 스타일을 살렸다. 브랜드 특유의 컬러감을 강조해 블랙, 블루, 실버 등 기본 컬러는 물론 기존 여행용 캐리어에서흔히 볼 수 없던 핑크, 옐로우, 그린, 레..
일본 내 패스트패션시장 과열양상
▲ ⓒ TIN 뉴스 일본 최대 패스트패션업체 퍼스트리테일링은 유니클로 외에 고가 여성의류 ‘링크시오리재팬’과 저가 의류점 ‘지유(GU)’의 점포수를 10~30%정도 늘리고 각각의 매출액을 1000억엔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유니클로 브랜드를 사이에 두고 고가와 저가의 상품 구색을 갖춰 고객층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스페인 인디텍스는 주력 브랜드 ZARA 이외에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Bershka’ 등 8개 브랜드를 런칭했다. 현재 일본 국내 점포수는 ZARA가 80개, Bers..
‘베네통’ 이탈리아를 새로 쓰다
''베네통''이 2014 S/S 캠페인을 ''베네통 매거진''에서 공개했다. ''베네통''의 올 시즌 컬렉션은 고혹적하고 도시적인 무드를 젊은 감각으로 표현해냄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재정의했다. 또 시대와 문화의 변화 속에서도 언제, 누구에게나 실용적인 이탈리아의 미적 감각과 취향을 제안했다. 이 컬렉션은 6월까지 매주 베네통 매거진에 새로운 내용으로 연재되며, 이탈리아의 세련된 스타일링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이탈리아 디자이너들과 스타일리스트들이 직접 스타일링에 맡았으며 엘레트라 비더만, 바바라 디 크레도, 알..
프리미엄 패션아이콘 ‘팀버랜드’, 한국 전격 런칭
▲ © KoreaFashionNews40년 전통의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 ‘팀버랜드’가 24일 한국 시장에 본격 출범한다.시그니처 아이템인 옐로우 부츠의 이름이자 브랜드 네임인 팀버랜드는 아웃도어와 캐주얼을 폭넓게 아우르는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로서 글로벌 마켓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그 시작은 195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Nathan Swartz(나탄 스왈츠)가 운영하던 Abington Shoe company 에서, 그의 아들 Sydney Swartz(시드니 스왈..
디스퀘어드² 쌍둥이 디자이너, 올해의 캐나다 디자이너상 수상
▲ 딘과 댄 케이튼 © KoreaFashionNews글로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스퀘어드² (DSQUARED²)의 쌍둥이 디자이너 딘과 댄 케이튼(Dean & Dan Caten) 이 올해의 캐나다 디자이너상을 수상했다. 디스퀘어드²는 캐나다의 위트와 정제된 이탈리아의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마돈나, 리한나, 데이비드 베컴 등 세계 유명 셀러브리티와 패션계, 언론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캐나다 출신의 딘과 댄 케이튼은 지난 2월 1일 캐나다 토론토 페어몬트 로..
글로벌 헤리티지 브랜드를 찾아서
최근 국내 패션 업계는 ‘캐나다구스’와 ‘몽클레어’ 덕분에 몸살을 앓았다.단가가 높은 겨울 한 철 장사로 1년을 버텨야하는 패션 브랜드들이 무리해서 다운 상품의 대량 생산을 감행했는데 한 순간에 바다 건너온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에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조리 빼앗겨 버렸다. ‘캐나다구스’와 ‘몽클레어’가 유난히 따뜻한가? 아니면 디자인이 독보적인걸까? 이들의 열풍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정답은 둘 다 ‘아니오’다. 소비자가 이들 브랜드를 선택한 것은 그들이 오랜 시간 이어온 역사와 정통성 그리고 그안에 담긴 브랜드 고유의 가..
프랑스 패션디자이너 파트리시아 라보우까리에
프랑스 패션디자이너 파트리시아 라보우까리에 ▲ (왼쪽) 파트리시아 라보우까리에와 그녀의 딸 일리나와 함께인사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KoreaFashionNews파트리시아 라보우까리에(이하 파트리시아) 프랑스 출신의 디자이너로서 파리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랑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자국 패션산업에 이바지함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여성복과 아동복을 중심으로 디자인한 그녀는 정부로부터 2009년 아동복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현재 세계적인 스타 바네사, 리오..
패션매거진 ''레옹'' 롤모델 지롤라모 판체타
패션매거진 ''레옹'' 롤모델 지롤라모 판체타 ▲ © KoreaFashionNews ▲ © KoreaFashionNews ▲ © KoreaFashionNews ▲ © KoreaFashionNews ▲ © KoreaFashionNews패션매거진 ''레옹''의 롤모델 지롤..
‘컬러’의 가치에 중점 둔 베네통 2013 S/S 캠페인
‘컬러’의 가치에 중점 둔 베네통 2013 S/S 캠페인베네통은 그 어느 때 보다 화려하다. 2013 SS ‘컬러’가 가장 중요한 자리로 다시 돌아왔기 때문이다. 베네통의 열정과 혁신, 세상을 향한 열린 마음을 잘 묘사할 수 있는 각 세계를 대표하는 모델들의 모습을 담았다.알레산드로 베네통 회장은 “새로운 시즌의 시작과 함께 과감한 모델 기용을 통해 베네통은 완전히 새로운 포맷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는 유나이티드 컬러스 오브 베네통의 미학이자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에 있는 ‘컬러’라는 상징적 가치를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또한 ..
컬러 데님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컬러 데님으로 스타일리시하게~ 럭셔리 아메리칸 데님 브랜드 「트루릴리젼」이 5일 2013 S/S 시즌 PT쇼를 가지고, 올봄 출시할 데님 아이템을 선보였다. 미국 캘리포니아를 테마로 한 이번 시즌 제품들은 ‘The Glory of a road’이라는 콘셉으로 탄생했다. 쇼 전체를 캘리포니아의 랜드마크인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말리부 해변, 광활한 사막 데스벨리 등을 모티브로 꾸며 흥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한층 과감한 컬러플레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막의 빛나는 석양에서 느껴지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 컬..
“건강한 가방, 한국 아이들에게 소개합니다”
“건강한 가방, 한국 아이들에게 소개합니다” 설날과 2013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아동용 가방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연 2000억원 규모로 성장한 이 시장에 최근 인체공학적 설계와 친환경 소재,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활력을 불어 넣는 브랜드가 등장했다. 독일 특유의 깐깐한 공정 과정과 높은 완성도로 탄생한 「에르고」가 그 것이다. 보름 전 서울 압구정동에 1호점을 오픈한 「에르고」는 인체공학을 기반으로 성장기 유·아동의 신체구조와 성장과정을 분석해 탄생한 가방 브랜드다. 작년 ASG 인터내셔널이 독일 본사와..
지금 홍콩은 ‘동대문 스타일’
지금 홍콩은 ‘동대문 스타일’ 주요 쇼핑몰 內 한국 의류 취급 상점 80%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빠른 트렌드와 공급력으로 여성 소비자에게 어필 홍콩에 부는 한류 패션 열풍이 심상치 않다.코즈웨이베이, 침사추이, 몽콕 등 홍콩 주요 상권에 한국 의류를 판매하는 상점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코즈웨이베이 소고백화점 근처 쇼핑센터 내에는 100여 개의 의류 점포 중 한국 의류 취급점이 80%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들 상점의 판매 전략은 ‘한국산’을 강조하는 것이다. 국내 의류..
패션계, 디즈니에 빠지다
패션계, 디즈니에 빠지다 디즈니 만화 캐릭터, 콜래보레이션 이어져 예정현 기자 yjh@fi.co.kr 올 가을 패션계가 디즈니와 사랑에 빠졌다. 9월 런던패션주간에 ‘미니마우스+디자이너’ 콜래보레이션이 진행되는데 이어 ‘디즈니+바니스 백화점’의 콜래보레이션 소식이 전해진 것. 이번 프로젝트는 바니스가 진행해온 다양한 리테일 콘셉의 일환이다. ‘일렉트릭 홀리데이(Electric Holiday)’로 명명된 ‘디즈니+바니스’ 프로젝트는 제품 콜래보레이션은 물론 윈도우 장식, 단편영화, 3D 라이트 쇼 등 엔터테인먼트적 ..
패션디자인, 세계대전 속 생존전략 찾아야
패션디자인, 세계대전 속 생존전략 찾아야 올바른 디자인 관리가 의류 기업의 흥망성쇠 좌우 이재길 한국의류산업협회 법무팀장 최근 전세계 경제계에서 산업별 혹은 업종의 구분을 떠나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과 관련한 전세계적인 핫이슈를 들자면, 아마도 삼성과 애플이 전세계적으로 벌이고 있는 스마트폰관련 디자인·특허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번 사건은 아마도 규모와 내용을 고려할 때 세계 IP역사에 길이 남을 ‘IP 세계대전’이 될 것이라는 점에는 관련인 모두 이견이 없는 듯하다..
「랄프로렌」 잘 나간다
「랄프로렌」 잘 나간다 북미 매출 강세, 1분기 순익 6% 증가 예정현 기자 yih@fi.co.kr 「랄프로렌」의 1분기 순익이 6% 증가, 성장 탄력을 유지했다. 성장의 견인차는 북미 시장의 매출 강세와 세금 인하 덕뿐이다. 신규 매장 오픈 및 온라인 유통 강화도 매출 성장에 큰 몫을 했다. 실제로 오픈 한 지 1년 이상 된 매장의 평균 소매 매출이 1%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파워를 입증했다. 하지만 유로존 재정 위기 및 중국 유통망 철수 여파로 2012 전체 수익은 하양 조정되었다. ..
디자인순례4 - 프랑스 혁명의 깃발 아래 파리 패션...
프랑스 사람들은 옷을 정말 잘 입는다. 유명한 디자이너들이 흘러넘치는 것만 보고, 런 웨이의 캣 워크만 보고 프랑스 패션을 우러르지만 사실 프랑스가 패션에서 그토록 우월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 전체가 옷을 너무나 잘 입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프랑스 사람들은 다들 왜 옷을 잘 입는 것일까?아래로부터의 패션 뜨거운 여름 햇볕 바로 옆 길가에서 빵조각을 먹으며 배낭 여행객 티를 잔뜩 내고 있는데 프랑스 적십자 요원인 듯한 여인이 다가와서 뭐라 하더니 친절한 미소와 더불어 시원한 생수를 가져온다. 프랑스 어를 몰라서 잘 알아듣진 못했..
디자인순례3 - 프랑스 혁명의 깃발 아래 파리 패션...
프랑스 하면 가히 세계 패션의 제국이란 말이 틀리지 않다. 샤넬을 필두로 크리스찬 디올, 이브 생 로랑, 장 폴 고티에 등 기라성 같은 패션의 귀재들이 탄생했던 나라가 바로 프랑스였으며, 패션 디자이너보다도 더 패션 감각이 뛰어난 대중들이 살고 있는 곳이 바로 프랑스이다. 프랑스에서 패션은 특별한 감각을 가진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삶 그 자체이다.빛나는 역사 파리에서 여행객들을 맞이해 주는 것은 여행 안내소가 아니라 유구한 역사라고 할 수 있다. 한 걸음을 뗄 때마다 보게 되는 역사의 산물들은 이곳이 21세기인지 중세인지, 고전..
디자인순례2 - 그래픽 이미지가 영국 클래식을 압도하다
디자인 성지순례 ② - 영국 영국이라 그러면 대체로 말끔하게 차려 입은 신사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여성보다는 남성이 패션 문화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제임스 본드같은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영국 패션의 경쟁력은 일상의 모습에서 더 정확하게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영국을 입는 영국 사람들어느 나라나 그렇지만 영국 사람들의 패션을 전체적으로 보다 보면 영국의 일반적인 문화적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예컨대 영국 특유의 화사하고 잘 정돈된 듯 한 느낌은 영국 도심지 전역을 ..
디자인순례1 - 물 안개 피는 영국에서 패션을 말하다
디자인 성지순례 ① 요즘 우리나라에서 영국은 하나의 화두가 되는 듯 한 느낌이다. 유학생들의 발걸음이 미국 위주에서 영국으로 조금씩 이동을 한다거나, 가보고 싶은 외국으로도 영국이 부상하고 있다. 과연 무엇 때문에 영국은 우리에게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는 것일까?물 안개로 유명한 런던영국이라고 하면 먼저 흐린 날씨부터 떠오른다. 1년 내내 찌푸둥 하게 신경통이 도지는 듯 한 날씨를 가진 나라가 뭐가 좋다고 매력적인 나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일까? 하긴 영국이라고 하면 날씨만 유명한 것은 아니다. 런던의 세인트 마틴이나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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