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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패션스쿨 ‘모다랩 코리아’ 모다랩 코리아는 국내를 비롯, 세계를 무대로 하는 패션디자인·패션마케팅 교육기관이다. 유럽 종합 디자인사립학교 에우로빼오(IED:Istituto Europeo di Design)와 탁월한 커리큘럼과 교육능력을 인정받아 2008년 6월, 국내에서 이태리 커리큘럼을 공유하는 공식계약서를 체결하면서 설립됐다.
패션디자인과 패션마케팅 교육기관인 모다랩은 지속적으로 인재육성이라는 큰 사명감을 갖고 최고의 패션디자이너와 마케터를 양성하는 것이 설립의 목적이다. 19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 및 예정 이상의 학력 소지자면 누구나 가능하며 2년제 대학 졸업자 경우 대학원 진학으로 자동연결 된다.
지난 10일 에는 오픈식을 기념해 디자이너 한송 패션쇼 및 7개국 대사관 관계자 30여명과 연예인 정태우, 봉태규, 김가연, 이정용, 자두, 정성호, 김은주, 전영미, 김정난, 윤석주, 김혜진외 패션디자인너 박항치, 트로아조 조영자 그리고 서초구청장외 4백여 명이 참석해 성대한 오픈행사와 패션쇼를 개최했다.
다양한 학과 전공과 차별화된 커리귤럼 이곳에서는 패션색체, 일러스트레이션, 패션 디자인론, 직물, 패턴, 마케팅, 상품 기획 등 실무와 관련된 패션학과와 유학과정으로 나뉜다. 패션학과는 국내에서 주 5일, 6개월간 진행되며 이 과정이 끝나면 유럽의 에우로빼오로 자동 입학자격이 주어진다.
패션과 텍스타일 디자인을 포함한 관련 디자인 학과와 패션 매니지먼트를 포함한 관련 마케팅 학과로 전공을 선택, 졸업 후 진로를 정하는데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 또 유학시 학교의 지리적 위치와 사용하게 될 언어 또한 자유롭게 선택, 대학과 대학원 과정으로 구분되고 유럽 디자인 학교와 공유된 커리큘럼을 국내서 그대로 교육받게 된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언어수업이 굉장한 비중을 차지한다. 9시부터 3시까지는 패션수업, 이후 6시까지 총 360시간을 교육하고 있다. 이로써 세계를 무대로한 패션분야에서 파워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성장시키고자 한다. 또 주목할 점은 유명 연예인이 참여하는 ‘터치오브스타’ 교육 과정이다. 영화제, 시상식 등 가상 설정을 바탕으로 의상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교육한다.
실제 연기자들에게 계획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이미지와 스타일을 비주얼 적으로 연구하며 패션일러스트, 의상제작, 코디네이션, 헤어연출, 메이크업테크닉까지 수업으로 이어진다. 이 과정을 통해 스타마케팅을 배우고 디자인 감각을 향상시키며 패션컬렉션의 흐름을 인지할 수 있다. 에우로빼오란? 모다랩을 소개하자면 에우로빼오를 빼놓을 수 없다. 모다랩에서 교육 후 에우로빼오 2학년 입학자격이 주어지기 때문.
3학년 졸업작품전은 해외 유명 브랜드와 함께 워크샵으로 진행한다. 1966년 설립된 에우로빼오는 이태리 밀라노, 로마, 토리노, 베니스, 피렌체, 스페인의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브라질의 상 파울로, 리오데 자 네이로 등 9개 도시 12곳을 운영 중이다.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디자인 학교로써 랄프로렌, 펜디, 막스마라, 아디다스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제휴, 이를 통해 취업 및 시스템을 익히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돌체 앤 가바나, 보테가 베네타 등 세계적 패션디자이너들과 보그, 엘르와 같은 패션매거진의 디렉터 등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현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에우로뻬오의 또 다른 장점은 외국인 학생들의 효율적인 수업을 위해 5~7주간의 예비과정을 실시, 디자인 용어 등의 기초지식은 물론 영어와 이탈리아어를 배우는 랭귀지 클래스가 마련돼 학생들의 수업 적응이 쉽도록 하고 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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