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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브랜드 의류 - 부산 평화시장 |
| 기사입력 2008-12-09 오후 2:09:00 | 작성자 부산패션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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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브랜드 의류 - 부산 평화시장 저렴한 가격 + 독특한 디자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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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자가브랜드 의류 가게를 둘러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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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을 맞아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의류를 구입하는 방법은? 부산진구 범천동 평화시장에 가면 된다. 상인들이 직접 제작한 자가브랜드 상품들이 실용적이면서도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톡톡 튀는 개성파들 발길 잦아
△스타시장=평화시장은 지난 1970년대부터 영·호남권의 대표적인 의류 도매 시장으로 알려져있으나 1990년대 중반부터 대형마트의 등장과 지역 재래시장의 침체로 명성이 예전에 비해 쇠퇴한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질좋고 저렴한 자가브랜드 의류, 편리한 쇼핑환경, 뛰어난 접근성과 주변 여건으로 무장해 옛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다.
평화시장 내 자가브랜드 의류를 판매하는 상인은 60~70여명. 전체 의류 취급 상인의 20%에 해당한다. 이들 자가브랜드를 가진 상인들은 직접 선택한 원단에 자신만의 디자인을 녹여낸다.
디자인된 의류는 상인들이 운영하는 소규모 제작 공장에서 직접 생산되며 일부는 하청 제작된다.
상인들이 직접 제작하다보니 우선 상품이 다양하다. 각 상인들마다 디자인이 독특한 게 가장 큰 이유다. 일부 상인들은 연령대별로 의류를 전문 취급한다.
품질 뛰어나 백화점 납품도
가격은 재래시장이나 소매점보다는 30%, 똑같은 원단에 디자인이 유사한 백화점 상품보다는 약 50% 저렴하다는 상인들의 설명이다.
남성용 남방의 가격은 1만5천~4만원이며 단체 주문용 상품은 4천원대다. 그리고 남녀공용 티셔츠는 1만~3만원이다. 바지의 경우 남성용은 1만5천~3만원, 여성용은 1만~5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 [기사 원문보기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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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1 : 평화시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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