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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패션디자인경진대회 대상 김현미씨 “관련 분야 진출해 평가 받고 싶어”
“처음으로 도전한 공모전인데 너무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늘 격려 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신 교수님과 가족들께 감사드리고, 부족한 작품을 예쁘게 보아 주신 심사위원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연구하며 배우는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제15회 부산패션디자인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현미씨는 평소 패션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오다가 입문한지는 얼마 되지 않은 늦깎이 패션전공 대학생이다. 졸업작품을 준비하면서 공모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최선을 다했다는 김씨는 수상발표 소식에 너무 기뻐서 눈물을 흘렸다고.
김씨의 작품은 실크 수직 사틴에 채염붓으로 염색하고 접착솜을 붙여서 금사와 장식사로 퀼팅하였으며, 색의 흐름과 질감을 살리고자 비딩을 하고 트리밍으로 완성했다. “색의 유희란 제목으로 오월의 아름다운 정원을 보면서 자연 속에 묻어 있는 오묘한 색들의 변화와 조화를 작품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자연 속에 존재하는 모든 색들이 어우러져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겨울의 따뜻함을 여성스러운 선으로 럭셔리하게 표현해 보았다”고 작품설명을 곁들였다.
김씨는 “앞으로도 이런 공모전을 통하여 참신하고 유망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어서 미래의 패션인을 성장시킬 수 있는 등용문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대상 이수호씨 “亞 최고 전문가들과 실력 겨루고 싶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기대 밖의 큰 상을 주셔서 심사위원 분들과 부산국제 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저의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에 무엇보다 기쁘고, 이 행사가 국제적인 대회였다는데 대해 더욱 기쁩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러한 공모전이 많았으면 좋겠고, 앞으로 아시아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루고 싶습니다”
제2회 부산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수호씨는 현재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 경력이 화려한 이수호씨는 국제행사라는 것에 강한 매력을 느끼고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수호씨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컬러와 패션의 공존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된 이수호씨의 작품 ‘Color Fantasy’는 컬러가 패션에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림은 저를 항상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앞으로도 그림을 통해서 행복을 이루어 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한 이수호씨는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도전하면서 보다 진정한 패션스페셜리스트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원문보기-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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