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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섬유·패션 BFC로 접속하세요”
부산 지역의 섬유·패션 산업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 포털 사이트가 오픈했다.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이사장 백성기)은 지난 11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패션센터(www.bfc.busan.kr)를 오픈했다. 이는 실과 직물 등 섬유 소재에서부터 염색, 봉제, 브랜드 등 부산의 섬유·패션 산업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산업 스트림별 지역 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관련 회원사들의 웹사이트를 DB로 구축해 이용자들이 곧바로 해당 기업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 DB에는 기업의 연혁에서부터 연락처, 제품의 특성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돼 있다.
박도현 전무는 “섬유·패션 산업은 그 어떤 산업보다도 스트림이 많은 산업이므로 스트림 간 협력사업이 그만큼 중요하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재나 염색, 봉제 등 어느 한 부문만 잘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각 공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부산은 타 지역에 비해 염색과 봉제가 강하며, 대구 소재기업과 서울 패션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패션센터는 봉제 산업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으며, 한국의류산업협회 등 관련 단체들의 협조를 통해 이 부문에 대한 기업 DB 학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 전무는 “국내 제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소재에서부터 염색, 봉제,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스트림 간 교류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 체계적인 DB를 구축해 실질적인 정보가되는 포털 사이트로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원문보기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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