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IN·에이다임·CFT 등 3곳 시행기관 선정
유망 패션기업 참여 실질적 성과 만들어야
국내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한 지식경제부의 ‘패션산업 지식 기반화 사업’ 방향이 내년 5월이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지식경제부는 「자라」 「H&M」 등 세계적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한국산 글로벌 브랜드 창출을 위한 ‘패션산업 지식 기반화 사업’의 초기화를 수행할 시행기관을 선정, 지난 10일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21일자 공고로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모델 개발사업’ 및 ‘패션 지식 DB 구축사업’을 수행할 시행기관을 모집키로 하고 지난달 31일까지 접수해 이달 초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지식경제부가 총괄하고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전담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모델 개발 사업’과 ‘패션 지식 DB 구축 사업’은 총 사업기간이 각각 5년이며, 우선 올해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7개월간 6억6000만원을 사업비로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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