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와 패션은 하나, 상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의 재도약을 꾀하자.”이 같은 결의는 11일 22회 섬유의 날을 통해 확인됐다.지경부와 섬산연, 그리고 패션, 의류업계는 섬유와 패션, 의류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 부가가치 제고와 수출을 증대시켜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다.정부가 2년째 추진하고 있는 ‘스트림간 협력기술개발사업’도 내년부터 더욱 강조될 전망이다.11일 섬유의 날 수상자 명단을 보면 전례 없이 패션, 의류업체가 대거 포진했다. 같은 맥락에서다.금탑과 동탑,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등 6명의 수상자 중 직물업체 대표는 영텍스타일 윤정규사장(산업포장)과 에스케이니트 김병균(대통령표창) 사장 두 사람 뿐이다.금탑에서 대통령상에 이르기까지 의류, 패션업체 대표 일색이다.굵직한 상을 매년 한번도 놓치지 않았던 대구경북지역은 이번 섬유의 날에는 예외로 돌려야했다..................[기사 원문보기] - 한국섬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