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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대구시·경북도 앞장
섬유·패션의류 세계화 큰 기여
전통문양을 재해석하려는 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문광부는 대구시, 경북도와 공동으로 우리 전통문양을 재해석하고 섬유를 비롯 산업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공모전을 잇따라 개최, 전통문양의 산업화에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대구시와 문광부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08 전통문양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이 그것.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회장 안도상)는 18일 대구문예회관에서 시상식을 갖고 일반부 우수작 120점, 초등생 입선작 95점을 선별, 23일까지 일반에게 공개 전시한다. 이기은씨가 일반부 대상(사랑)을 차지했으며 초등부 대상(도깨비사랑)은 남대구초등학교 강소정양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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