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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웨어용 재귀반사 필름복합사 소재 개발
기사입력 2018-05-14 오전 9:29:00 | 작성자 bfc |
▲ 패션산업연구원이 개발한 바이크웨어     © TIN뉴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주상호)이 삼광F&D(대표 황용욱), 코리얀(대표 정신식)과 공동연구를 통해 슬릿(SLIT)사를 적용한 ''바이크 웨어용 재귀반사 필름복합사''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재귀반사 필름복합사 개발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창의융합R&D’ 과제 일환으로 진행된 결과다.

 

이번 연구의 결과로 개발된 재귀반사 필름복합사는 제직성이 우수하고, 선염으로 인한 다양한 색상 적용이 가능하여 스포츠 의류 뿐 아니라 안전복, 특수복, 기타 잡화 분야로의 전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모노필라멘트사는 인장강도가 약하고 최대하중이 0.230kgf 정도에 불과하고, 슬릿 면이 날카로워 제직성이 좋지 않은데 이 점을 보완했다. 이에 고강도 재귀반사실로 다양한 형태의 편·제직이 가능하고, 봉제와 자수 등 다양한 품목 적용범위 확대의 새로운 영역을 가능하게 했다.

 

개발제품은 슬리트한 필름과 연사한 실의 결합을 위해 inbonding 또는 Deeping 방식으로 박막코팅을 하여 복합사가 더욱 부드럽고 제직 시 급사가 용이하다. 특히 매끄럽고 부드러운 표면을 가짐으로 위사와 경사에 모두 반사실 급사가 가능하며, 용도에 따라 휘도를 요구하는 직물이나 편물은 반사실의 비율을 4:1, 5:1로 촘촘히 급사 가능함으로 반사성능이 탁월하다.

현재 편물(니트)의 경우 반사실을 사용한 제품은 없는 실정으로, 향후 편물분야의 다양한 활용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개발 복합사의 강점인 반사성능의 최대화를 위해 위, 경사가 모두 반사실이 급사된 Rip-stop 소재를 사용해 아웃웨어 5종, 미들웨어 5종, 하위 5종 등의 바이크용 의류를 개발했다.

 

패션산업연구원은 “최종 개발된 바이크용 의류는 반사성능이 우수할 뿐 아니라 3D모션캡처 기술을 활용하여 인체 체표면 변화율을 고려한 패턴설계를 통해 기존 제품에서 보기 어려웠던 우수한 착용감과 쾌적성을 달성했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소재전개와 편의성을 달성한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본 연구를 통해 국내 스포츠 의류시장 뿐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첨부파일#1 : 2018-05-14 09;27;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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