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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소재 및 의류 포함한 제품류 수입 늘어 상반기 섬유류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0.7% 증가한 68억5000만달러, 수입은 6.3% 증가한 68억4200만달러로 800만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주요 산지 가동률 하락과 오더 감소로 수출경기가 좋지 않고, 수출단가 하락세가 지속됐으나, 전년대비 기저효과 영향 및 화섬사 생산 증가, 제품류 수출 회복 등으로 전체 수출은 회복세를 보였다. 소비위축에 따른 의류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원가절감을 위한 화섬사 위주의 저가소재 수입이 늘었으며, 의류를 포함한 제품류 수입이 확대됐다. 품목별로는 섬유원료, 섬유사, 섬유제품이 증가한 반면 직물은 감소세가 지속됐다. 섬유원료는 전년동기대비 12.0% 증가한 6억400만달러, 섬유사 1.8% 증가한 7억4900만달러, 섬유제품은 2.1% 증가한 16억36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직물은 1.7% 감소한 38억6200만달러에 그쳤다. 특히 인조섬유, 인조섬유장섬유사 등 주력품목의 수출이 크게 늘면서 섬유원료와 섬유사 수츨 증가를 주도했다. *섬유원료: 인조섬유(5억7400만달러, 15.1%), 재생섬유(2900만달러, △26.7%) *섬유사: 인조섬유장섬유사(6억300만달러, 4.5%), 천연섬유사(1억100만달러, △6.9%), 인조섬유방적사(4400만달러, △10.3%) 직물은 기타직물, 인조장섬유직물 등 주요 수출품목의 수출이 감소했으나, 제품류는 의류를 포함한 기타섬유 제품의 수출물량이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수출이 증가했다. *직물: 편직물(16억3700만달러, 0.2%), 기타직물(9억6000만달러, △0.6%), 인조장섬유직물(9억500만달러, △3.7%), 면직물(1억5800만달러, △9.9%), 인조단섬유직물(1억5300만달러, △0.8%) *섬유제품: 의류(10억400만달러, 3.4%), 기타섬유제품(6억3200만달러, 0.2%) 상반기 수출물량은 직물(0.1%) 감소했으나, 섬유원료(5.6%)와 섬유제품(12.4%)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한 141만800톤, 수출단가는 3.4% 감소한 4.9달러/kg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 EU, 인도네시아 수출이 증가한 반면 중국, 미국, 일본은 감소했다. 섬유류 수출은 대베트남으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섬유원료(10.7%), 섬유사(2.9%), 직물(8.3%), 섬유제품(11.9%) 등 전 품목이 크게 증가해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한 14억6500만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중국, 미국으로의 수출은 주력품목인 직물류 가격 경쟁력 약화와 의류 소매경기 부진 여파로 감소세가 지속됐다. 특히 중국의 경우 섬유원료(22.5%), 섬유사(11.0%)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최대 수출품목인 직물(△10.7%)과 섬유제품(△7.7%)의 수출이 감소하면서 전년동기대비 5.4% 감소한 9억7400만달러에 그쳤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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