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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어린이용품 제조·수입업체가 제품에 포함된 유해화학물질을 자발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2017년도 어린이용품 유해물질 자가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어린이용품 관련 업체가 자사 제품의 유해화학물질 함유 여부를 미리 파악하고 제품 기획·설계부터 유통·판매까지 유해화학물질 사용 저감방안을 마련하여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내용은 유해화학물질 분석, 공정진단, 친환경 디자인 및 원·부자재 구매전략 제시로 구분되며 세부적인 지원사항은 기업의 여건과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결정된다. 특히 공정진단의 경우 제품 생산 전 과정을 확인·진단하여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될 가능성이 높은 공정에 대해 관리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참여하는 모든 기업에 대해서는 환경보건법에 따라 어린이용품에 사용이 제한된 다이-n옥틸프탈레이트(DNOP) 등 환경유해인자 4종을 비롯해 카드뮴 등 중금속 8종, 다이-2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 등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4종이 자사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를 분석해준다. < 지원대상 분석 항목 > | 사용제한 환경유해인자 (4종) | DnOP(다이-n옥틸프탈레이트), DINP(다이이소노닐프탈레이트), TBT(트리부틸주석), 노닐페놀 | 중금속 (8종) | 안티몬, 비소, 바륨, 수은, 카드뮴, 크로뮴, 납, 셀레늄 | 프탈레이트 가소제 (4종) | DEHP(다이-2에틸헥실프탈레이트), DIDP(다이아이소데실프탈레이트), DBP(다이뷰틸프탈레이트), BBP(뷰틸벤질프탈레이트) |
또한 개선 가능성, 이행의지 등을 검토하여 선정된 일부 기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집중 컨설팅을 지원한다. 집중 컨설팅은 유해화학물질 관리, 친환경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방문하여 진단하고 유해화학물질을 줄일 수 있도록 원·부자재 변경 또는 친환경디자인 마련, 화학물질 인벤토리 구축 등을 도와준다. 환경부는 2012년 15개 사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약 300여 업체에 대해서 ‘어린이용품 유해물질 자가 관리 지원 사업’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총 80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에 신청서를 내려 받아 8월 3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spy0314@keiti.re.kr 또는 ssunung@keiti.re.kr)로 제출하면 된다. * 자료출처 : tin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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