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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백화점 J.C.Penny가 모든 매장에 완구 상점을 개설했으며, 성수기에 맞춰 완구를 더 많이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패션의류 등 판매가 저조한 가운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조치다.
J.C.Penny는 이미 7월 초부터 온라인 상품 구성에서 완구제품을 두 배로 늘렸다. 매장에서는 글로벌 완구기업 마텔 피셔 프라이스(Mattel''s Fisher Price), 하스브로(Hasbro), 플레이 모빌(Playmobil) 등 유명 브랜드의 완구들이 판매되며, 일부 매장에는 유아들을 위한 놀이 공간도 마련됐다. J.C.Penny는 의류 구매 의존도를 줄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실제 J.C.Penny의 자체 조사에서도 지난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구매자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포에버 2’과 같은 패스트 패션 경쟁자로부터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월 분기 매출은 3년 연속 감소하고, 의류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 ▲ ASOS의 멘즈플러스 사이즈 의류 © TIN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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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류 플러스사이즈 시장 ‘정체’ 최근 5년간 54% 감소…기존 브랜드 외면 리테일 분석 전문업체의 보고에 따르면 남성의류 플러스 채널이 정체된 가운데 지난해 여성의류 플러스사이즈(Plus Size)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6% 성장한 214억달러(약 24조124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류 플러스시장 규모는 최근 5년간 54% 감소했다. 반면 여성의류 플러스 시장은 375% 급증했다. 남성의류 플러스시장의 정체 이유는 무엇일까? 시니어 분석가인 케이티 스미스는 “기존 브랜드들이 액티브웨어 또는 정장에만 주력하면서 플러스 시장이 외면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ASOS는 지난해 겨울 플러스사이즈 남성라인을 출시했으나 5피트 9인치(약 175cm) 이하가 아닌 큰 남성에게 맞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큰 것이 항상 같은 높이는 아닐지도 모른다고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통계에 따르면 ASOS 남성라인의 최신 플러스 사이즈 제품은 이미 38%가 매진됐다. Deckers, GAP 상대로 소송 GAP의 디자인 도용” 주장…1억불 배상 요구 호주의 대표적인 어그부츠 브랜드 데커스 아웃도어(Deckers Outdoor Corp.)가 GAP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GAP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데커스의 대표적인 ‘어그 베일리 버튼(Ugg Bailey Button)’ 스타일의 부츠의 디자인을 도용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고소는 데커스가 자사의 어그 부츠 디자인을 도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첫 리테일러다. 또한 이번 소송은 최근 기각된 TARGET소송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번 소송의 쟁점은 ‘999특허’로 불리는 데커스의 소유 특허다. 999특허는 어그의 베일리 버튼 부팅용으로 고전적인 어그 부츠를 현대화했다. 이에 데커스는 자사의 지적 재산권 방어에 적극적이다. 지난해 H&M, J.C.Penny, TARGET을 포함한 리테일러들이 데커스의 허락 없이 어그 또는 유사한 부스를 제작․판매했다면서 6건의 개별 소송을 제기했다. 아울러 어그 부츠를 의도적으로 도용한 경우 이익 손실 및 추가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다. 실제 데커스는 GAP을 상대로 1억달러 손실 및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GAP 측에서 소송와 관련해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하지 않는 상황이다. 코치, 케이트 스페이드 인수 마무리 케이트 스페이드, 코치 자회사로 편입 케이트 스페이드 앤 컴퍼니(Kate Spade & Company)가 지난 10일 코치에 합병됐다. 코치(Coach, Inc)가 의류 브랜드 케이트 스페이드 앤 컴퍼니(Kate Spade & Company)의 인수 대금 24억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하며 인수를 완료했다. 이로써 케이트 스페이드는 코치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또한 합병으로 양 사는 핸드백 디자인, 머천다이징, 공급 체인 및 소매 영업 및 견고한 재정적 통찰력에 대한 전문지식으로 뒷받침되는 다양한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회사로 거듭나게 됐다. * 자료출처 : tin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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