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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국제패션쇼 ''프레타 포르테 부산'' 20일 개최
'프레타포르테 부산 2009 S/S 컬렉션´이 20일부터 3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국제패션쇼인 '프레타포르테 부산'은 지난해부터 봄.여름 컬렉션과 더불어 가을.겨울 컬렉션으로 연 2회 확대 진행되면서 국제적인 컬렉션으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파리, 뉴욕, 밀라노 등의 선진패션 컬렉션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진행하면서 아시아 국가들과 유럽 및 미주 패션 관계자들에게 국내 패션 산업의 세계화 가능성을 제시하게 된다.
국제적인 프로모션 및 패션시장 육성을 위한 계기도 마련하게 될 이번 컬렉션에는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재일교포 3세 디자이너 한안순의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파리의 에릭 티부슈, 베이징의 쪄우여우, 도쿄의 오카 마사코, 홍콩의 도리안 호, 부산 출신디자이너 이영희, 정영원, 두즈(이종철, 라세영)와 서울 디자이너로는 최연옥, 서은길, 하상백 등 유명 디자이너 11개 팀이 참여한다.
특히 1967년 창립된 국제적인 패션, 디자인 트렌드리서치사인 '프로모스틸'은 21~22일 이틀간 선진패션 트렌드를 제공하는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프레타포르테 부산'은 부산을 동북아시아의 섬유패션산업의 중심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 해외 4대 컬렉션의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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