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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기계연구원(원장 이재원․이하 섬기연)은 2016년 新 실크로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 이란(IRANTEX 2016)과 우즈벡키스탄(CAITME 2016) 국제섬유기계전시회에 지역 업체와 함께 참가해 총 4억2090만달러(224건)의 수출 상담 실적 및 6,702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
지난 9월 3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이란(IRANTEX 2016)과 우즈베키스탄(CAITME 2016)에는 세계 각국의 선발 메이커 섬유기계 업체와 3만여명의 전문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특히 ㈜삼화기계, ㈜이화에스알씨 등 지역 소재 8개 업체가 섬기연과 함께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제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선보이는 글로벌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약 6702만달러 규모의 계약이 성사됐다. 섬기연은 올해 1월부터 참가업체 공개 모집과 2차에 걸친 심사를 진행했다. 전시회 참가 시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업체를 선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참가비 일부와 공동 카달로그 제작 등의 홍보를 지원했다. 이재원 섬기연 원장은 “이란과 우즈벡은 풍부한 섬유자원과 높은 경제성장 및 인구증가를 바탕으로 시장규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대표적 신 실크로드 지역이자 전략 신흥시장이다”며 “향후 지역 섬유기계 업체들의 실질적 성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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