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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텍스타일컬러디자인과 2학년생인 김희진씨가 ‘2016년 진주실크 디자인경진대회’ 액세서리 디자인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실크연구원(원장 전영경)은 지난 7일 대상을 비롯해 총 110점의 수상작품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출품 된 총 265점 중 110점(대상 1/최우수상 1/우수상 1/장려상 1/특별상 3,/특선 5/입선 98)이 선정됐다. 대상에 김희진씨를 비롯해 최우수상 서다빈씨(한복), 우수상 김지희씨(액세서리), 장려상 김령아씨(어패럴) 등이 각각 선정됐다. 류미지 심사위원장(한국폴리텍대 섬유패션캠퍼스 텍스타일컬러디자인과 교수)은 심사평에서 “110점의 수상작들은 어패럴, 액세서리, 소품, 생활소품 등 분야별 특성과 공모전에 부합했다”면서 “예년과 비교해 작품의 완성도와 수준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상작 ‘Maze’는 스카프 디자인으로 미로처럼 복잡하면서 선과 원이 규칙적으로 이루어져 단정하면서도 자유를 추구하며, 고급스러운 색상과 유행경향에 따른 문양이 어우러져 매우 세련되며 시제품 생산이 가능한 실용적인 디자인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우수상의 서다빈씨의 ‘시간의 흐름’은 “한복디자인으로 핸드 페인팅으로 표현한 꽃 패턴 디자인과 바탕에 은은하게 우러나는 전통문양이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금번 수상작들은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진주실크박람회’ 장인 경남문화예술회관 앞 남강둔치에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진주실크 디자인경진대회’는 대한민국 실크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신인 텍스타일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진대회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실크연구원이 주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남도,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진주상공회의소, 경남직물진주실크공엽협동 등이 공동 후원하고 있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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