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채 및 자산 규모 전년대비 0.9%, 1.6%↑ 2015년 면방업체 경영안정성(단위: 백만원, %, 전년대비 %p, 매출순) | 사명 | 매출 | 자산 | 총 차입금 | 차입금 의존도 | 부채 비율 | 증감률 | 총 부채 | 증감률 | 유동 비율 | 증감률 | 태광산업 | 2,804,357 | 3,824,851 | 213,156 | 5.6 | 29.7 | -6.3 | 874,753 | -14.8 | 214.5 | 42.9 | 동일방직 | 774,113 | 978,717 | 295,829 | 30.2 | 79.0 | 3.4 | 432,100 | 1.9 | 100.6 | -3.0 | 일신방직 | 454,669 | 889,516 | 105,907 | 11.9 | 31.0 | -8.2 | 210,632 | 38.4 | 396.0 | -15.5 | 경방 | 357,628 | 1,318,643 | 366,751 | 27.8 | 98.9 | -2.0 | 655,690 | 0.2 | 58.1 | 33.4 | 대농 | 256,007 | 238,343 | 80,903 | 33.9 | 233.8 | 140.5 | 16,933 | 168.2 | 154.6 | 11.3 | 대한방직 | 244,388 | 370,516 | 138,415 | 37.4 | 126.3 | 13.6 | 206,758 | 7.1 | 61.0 | -2.4 | 전방 | 237,295 | 519,484 | 262,269 | 50.5 | 179.4 | -7.2 | 333,573 | 1.2 | 31.7 | -6.0 | 풍안방직 | 193,963 | 192,548 | 70,419 | 36.6 | 392.9 | 118.4 | 153,483 | 15.5 | 86.2 | 2.5 | 방림 | 161,549 | 259,201 | 60,165 | 23.2 | 45.1 | -5.8 | 80,529 | -8.5 | 221.5 | 13.4 | 국일방적 | 139,966 | 106,827 | 44,209 | 41.4 | 101.9 | -31 | 53,903 | -21.9 | 151.9 | 17.5 | SG충방 | 112,358 | 203,147 | 33,248 | 29.6 | 72.0 | 10.5 | 85,043 | 11.0 | 68.1 | -42.9 | 부산방직 | 36,576 | 58,942 | 15,068 | 25.6 | 62.2 | -15.0 | 22,600 | -21.8 | 121.3 | -40.0 | 삼일방직 | 16,784 | 41,879 | - | - | 4.8 | -7.6 | 1,924 | -61.0 | 485.0 | 311.9 | 합계/평균 | 5,789,653 | 8,960,735 | 1,686,339 | 29.48 | 121.02 | | 3,125,997 | | 138.79 | |
자료출처: 금융감독원 공시 (연결)재무제표 |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100 - 200% 이상 재무구조 안정 ▶부채비율=부채/자본*100 - 200% 이내 재무구조 안정 ▶차입금 의존도=총차입금/자산*100 - 30% 이내 재무구조 안정 |
국내 면방기업 13곳 중 유동비율이 200%를 넘는 곳이 4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비율은 1년 내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자산을 1년 안에 갚아야 하는 유동부채로 나눈 후 100을 곱해 산출한 값이다. 단기적으로 돈 갚을 능력을 보는 지표이며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빚 갚을 능력과 현금 필요 시 자금을 현금화할 수 있는 능력이 탄탄하다는 의미다. 즉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현금 동원력이 좋다는 의미로 200% 이상일 경우 대출 상환능력 또는 유동성이 안정적이라고 평가한다. 2015년 기준으로 13곳의 평균 유동비율은 173.5%로 200%를 밑돌았다. 이 중 태광산업(214,5%), 일신방직(396.0%), 방림(221.5%), 삼일방직(484.0%) 등 4곳만이 200%를 넘었다. 이 중 삼일방직은 나머지 3곳의 두 배에 가까운 484.0%로 유동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전년대비 311.9%p 늘어났다. 그러나 나머지 9곳은 200%를 밑돌아 유동성 리스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유동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전방으로 31.7%에 불과했다. 따라서 해당 기업들은 안정적인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유동성 관리가 우선시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 유동비율만을 높이려한다면 고정부채를 유동부채로 조건 변경하는 방법이 있다. 또는 유상증자를 할 경우 자본이 높아져서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고 부채비율을 낮출 수 있다. 이로 인해 기업으로 현금 등이 유입되어 유동비율 또한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본지가 국내 면방기업(방직․방적) 13곳(상장․비상장사)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2015년 기준으로 13곳 중 6곳의 차입금 의존도가 30% 이상을 넘었고, 2곳이 부채비율이 20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곳의 자산 규모는 8조9,607억원으로 전년대비 1.66% 증가했다. 총 차입금 규모도 1조6,863억원으로 전년대비 9.4% 증가했다. 이 가운데 단기차입금은 1조2,344억원으로 전년대비 8.7% 줄어든 반면 장기차입금은 4,495억원으로 137.5% 늘었다. 업체별로는 경방의 차입금 규모가 3,668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부산방직이 151억원으로 가장 낮았다. 그러나 경방은 차입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차입금 의존도는 27.85%로 30% 이내 안정 기준을 충족했다. 전체 13곳의 평균 차입금 의존도는 29.5%로 이 중 가장 높은 곳은 전방으로 50.5%로 30%를 크게 상회했다. 총자산 5,194억원 중 2,622억원이 차입금으로 조사됐다. 특히 단기차입금은 전년대비 38억원이 늘었다. 뒤를 이어 국일방적(41.4%), 대한방직(37.4%), 풍안방직(36.6%), 동일방직(30.2%)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일방직은 올해 차입금이 없어 차입금 의존도가 0%로 가장 낮았다. 차입금 의존도는 총자산에서 차입금(장․단기 차입금+사채)이 차지하는 비율로, 30% 이내이면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차입금 의존도의 비율이 높을수록 이자 등 금융비용의 부담이 커져 수익성이 떨어지고, 경영 안정성도 낮아지기 때문이다. 자본 중 부채(금융기관 차입금 외에 미지급 채무, 매입 채무 등)가 차지하는 비율인 부채비율은 115.42%로 전년대비 0.7%p 줄었다. 또 200%를 넘지 않아 재무 건전성이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부채비율이 200%를 넘은 곳은 풍안방직과 대농으로 각각 392.9%, 233.8%로 재무구조 안정 기준인 200% 이상을 크게 웃돌았다. 다만 부채비율이 200% 이상을 상회하더라도 부채 중 이자지급이 없는 매입채무와 예수금의 비중이 크고 금리 변동에 영향을 받으며 차액이 발생할 수 있는 차입금의 비중이 적다면 재무구조 건전성이 괜찮다는 견해도 있다. 이런 측면에서 대농의 경우 매입채무는 전년대비 18.82% 줄어든 반면 예수금은 302.8% 늘어났다. 차입금 규모는 전년대비 86.4% 늘어났다. 풍안방직의 경우 매입채무와 예수금이 전년대비 116.3%, 4.9% 각각 늘어났다. 반면 차입금은 20.6% 줄었다. 이와 함께 13곳의 총 부채 규모는 3조2,759억원으로 전년대비 1.2%늘어났다. 이 중 부채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대농으로 전년대비 168.2% 증가했다. 반대로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삼일방직으로 전년대비 61% 줄었으며, 부채 규모 역시 12곳 중 19억원으로 가장 적었다. 태광산업은 13곳 중 부채(8,747억원)가 가장 많았으나 전년대비 14.8% 줄었다. 뒤를 이어 경방 6,556억원(0.2%), 동일방직 4,321억원(1.9%), 전방 3,335억원(1.2%)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방과 동일방직의 부채가 전년대비 소폭 늘어난 반면 경방은 전년대비 2.0% 부채가 감소했다. 한편 이번 재무건전성 조사에서 가장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인 곳은 삼일방직으로 나타났다. 유동비율 485.0%, 부채비율 4.8%로 모든 항목에서 재무구조 안정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지난해 부채 규모는 19억원으로 전년대비 61% 줄었고, 유동비율은 전년대비 311.9% 늘었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