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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F/W 인디브랜드페어’ 폐막
기사입력 2016-05-04 오전 10:54:00 | 작성자 bfc |
▲     © TIN 뉴스


인디브랜드의 비즈니스 판로개척의 장인 ‘2016 F/W 인드브랜드페어’가 2,801명의 참관객과 1,985건의 상담실적을 올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 패션인사이트 공동 주관으로 4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인디브랜드페어에는 인디브랜드 152개(여성복 59개, 남성복 29개, 패션잡화 64개)가 참가했다. 특히 K패션에 관심이 많은 중국 바이어가 대거 참관해 행사기간 중 많은 상담을 진행해 인디브랜드의 중국시장 진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인디브랜드들은 상담을 통해 주요 백화점 및 편집샵 등과의 팝업스토어 및 입점, 패션업체와의 협업 및 완사입, 중국 편집샵 위탁 등을 제안 받는 등 이틀간의 행사를 통해 총 1,985건의 상담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매년 행사에 참관하는 유통업체 관계자는 “금년부터 년2회 개최되는 인디브랜드페어가 국내 대표적인 패션 전문 전시회(B2B)로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본다”면서 “특히 금년에는 새롭고 참신하며 경쟁력 있는 아이템들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향후 비즈니스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한 중국 바이어는 “평소 한국의 인디브랜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인디브랜드페어에서 비즈니스 연계를 하고 싶은 브랜드를 복종별로  다양하게 상담하였으며 계약으로 성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TIN 뉴스

 

한국패션협회는 인디브랜드페어를 일회성 전시회가 아닌 우수 인디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으로 진행코자 인디브랜드페어 참가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경영지원(비즈니스 플래닝, 재정, 회계, 법률, 비용 및 가격책정, 생산 판매전략, 마케팅&홍보 등)과 소재/봉제/디자인/마케팅/브랜딩 관련 교육 및 해외시장 진입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 인디 디자이너를 선정해 △국내외 패션전문가를 멘토로 구성하여 브랜딩, 상품분석, 글로벌유통, 바이어관점 관련 1:1 맞춤 멘토링 지원 △인디 디자이너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시장 진입에 필요한 교육과 CHIC 참가 지원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인디 디자이너에 적합한 해외 트레이드쇼 참가 및 관련 컨설팅 지원과 국내외 쇼룸 매칭 및 입점 지원, 브랜드 프로모션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일본 반탄 및 파르코백화점 주최로 개최하는 ‘아시아패션컬렉션’ 참가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젊은 디자이너들과 함께 동경 및 뉴욕 패션쇼 참가로 글로벌 데뷔 무대를 지원받는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인디브랜드페어가 인디브랜드의 비즈니스 마켘팅 플랫폼으로 평가 받아 금년부터 연 2회로 개최 횟수가 확대됐다”면서 “하반기 행사는 9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2017 S/S 인디브랜드페어’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첨부파일#1 : 2016-05-04 11;09;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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