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섬유, 아라미드 등 고기능성 특수섬유와 신 금속, 전자소재, 화학소재, 세라믹 등 5개 분과로 구성, 신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신소재산업협의회’가 30일 서울 더K호텔에서 발족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사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소재 분야 간 협력을 비롯 이업종 교류 등을 통해 산·학·연이 협력, 협의회 사업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재료연구소, 전자부품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세라믹연구원, 다이텍연구원 등을 중심으로 협의회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섬유분과 대표로 합류한 다이텍연구원은 보유 기술의 기업 이전과 애로기술 해소, 규제발굴 등 섬유산업 생태계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발족식에서 섬유분과 대표 기업으로 나선 태광산업은 탄소섬유를 중심으로 복합소재개발 및 생산방안에 대해 발전방안을 소개했다. 윤남식 다이텍연구원 원장은 “첨단 복합소재의 사용범위가 폭넓게 확대될 것이 확실한 만큼 이 업종간 교류를 통해 신사업창출 및 소재부품개발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