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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슈즈 플러스 입소문 타고 승승장구
기사입력 2016-03-22 오후 3:20:00 | 작성자 bfc |

지난해 8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문을 연 부산 신발 전문 편집숍 ‘슈즈 플러스’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안착에 성공했다. 슈즈 플러스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롯데백화점, 부산시가 부산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발업체를 발굴해 전문 브랜드화 과정을 거쳐 만든 신발 전문 편집숍이다.

▲     © TIN 뉴스

 

편집숍에는 ㈜산학, ㈜선업, ㈜씨엔케이무역, ㈜삼영시스템 4개 업체가 입점해 꾸준한 매출 신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입점 이후 월 평균 5천만원 이상의 높은 매출과 매월 30% 가까운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신발 브랜드와 비교해 경쟁력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학산의 경우 주력 제품인 ‘오브리크 컴포트’는 서양인보다 발 길이는 짧고 볼이 넓은 한국인의 발 모양에 최적화돼 구매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탔다. 그 덕에 초두 물량의 70% 이상이 출시와 함께 품절되는 진기록을 낳았다.

 

이 같은 성공 요인에는 매장의 입지 환경도 한 몫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제품 노출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5층 매장의 에스컬레이터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슈즈 플러스 매장을 입점 시켰다. 자연스럽게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노출되면서 매출로 이어질 수 있었다.

 

슈즈 플러스 측은 입점을 통해 부산 신발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수 있어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향후 부산 전 지역으로 슈즈 플러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첨부파일#1 : 2016-03-22 15;34;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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