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춘계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 한국관 © TIN 뉴스 |
고감성 신소재 트렌드 제시, 비주얼 기능 강화… 6천만불 상담 메인 트렌드 포럼관 아이템 600여개 중 한국 소재 195개 선정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춘계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이 한국과 이태리, 유럽, 중국, 일본, 대만 등 총 28개국 3,000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메쎄프랑크푸르트 주최로 봄, 가을에 열리는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은 파리에서 개최된 ‘텍스월드’, ‘프리미에르비죵’ 등에서 트렌드와 1차 상담을 한 바이어들이 글로벌 패션소재기업과 올 17 S/S시즌의 최종 계약을 결정하게 되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와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의 장이다. 중국 정부가 건립한 세계 최대 전시장인 상하이 홍차오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고 글로벌 패션소재 기업들이 제시한 최신 트렌드의 다양한 의류용 소재들이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바이어 및 참관객들에게 선보였다. 한국관, 이태리업체로 이루어진 Milano Unica, Salon Europe, 포르투갈관, 독일관, 일본관, 대만관, 파키스탄관, 인디아관, 아프리카관 등 다양한 국가관이 형성됐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7만여명의 바이어들이 운집해 참가업체마다 열띤 상담이 이루어졌다. 한국관은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의 무역촉진단 수출촉진 지원계획의 일환으로 (사)한국패션소재협회(회장 이영규)에서 92개사 136부스(한국 개별 참가사 14개사 포함 총 106개사) 규모로 참가했으며, 국내 패션소재 전문기업들은 교직물, 기능성, 연사물, 친환경, 후가공 등 특화된 소재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특히 한국관의 참가 업체가 각기 차별화된 새로운 소재를 광범위하게 선보이면서 각국 바이어들의 발길이 쇄도한 가운데 중국의 패션기업들이 한국산 소재에 대해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각 부스마다 상당 인파가 몰려드는 등 전시회에 참가한 국가관 중 바이어들의 방문 빈도수가 가장 많았던 최고의 인기 국가관으로 평가됐다. 또한, 춘계 얀 엑스포, PH 밸류, 프리미엄울존, 데님존 등 다양한 특화존 및 CHIC 의류박람회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주관한 프리뷰인 차이나가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과 동일 장소, 같은 기간에 개최되어 바이어에게 보다 폭 넓은 소싱 옵션을 제공했다. 한편, ‘2016 춘계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에서 한국의 섬유소재 및 패션브랜드들이 다시 한 번 13억 중국시장을 홀리며 패션 한류 붐을 조성해 돌풍을 일으킨 결과 현지 상담액이 6천만불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주최측 메인 트렌드 포럼관에도 한국관 참가기업의 소재가 전체 605개 아이템 중 195개 아이템이 선정되면서 한국패션소재의 고감성 신소재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비주얼 기능을 한층 강화해 참가업체들의 상담에도 크게 기여했다. 한국참가업체들은 그동안 개발한 신소재를 선보여 각국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첫날부터 바이어의 방문이 쇄도, 계약 및 상담이 다른 경쟁국들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패션소재협회 관계자는 “이것은 지속적으로 신소재 개발을 추진해온 한국 섬유소재기업의 노력의 결과”라며 “국내 소재업체들이 양적경쟁은 이미 중국과 게임이 안 된다는 대전제에서 몸체가 큰 중국이 쉽게 따라 오지 못하는 차별화 틈새시장을 개발한다면 중국 내수시장에서의 잠재력은 무한하다”며 한국관 참가기업들의 자신감을 대신하여 전했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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