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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중견기업 글로벌 수출 전문기업화 성장 지원
기사입력 2016-03-11 오전 9:08:00 | 작성자 bfc |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월 24일(수) 경기도 판교에 소재한 자동차 전장부품생산 중견기업인 ㈜유라코퍼레이션 회의실에서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견기업계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 TIN 뉴스

 

 

전속거래 협력사 실태조사 및 해외진출 확대방안 마련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2월 24일(수), 자동차 전장부품생산 중견기업인 ㈜유라코퍼레이션의 R&D센터(판교)를 방문하여 강호갑 중견련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중견기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체기업의 0.12%에 불과하지만 고용(9.7%)과 수출(17.6%)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작년 전체 수출이 감소(△8.0%)되는 상황에서도 수출을 3.2% 증가시키며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중견기업의 수출확대와 신산업 진출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서 중견기업만이 가지고 있는 성장 DNA, 안정된 체력, 빠른 의사결정 능력을 적극 활용하여 과감하게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R&D를 통해 끊임없이 혁신하며 신산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중견기업이 글로벌 수출 전문기업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출확대를 위해서 대기업과 협력 관계에 있는 경쟁력 있는 부품․소재 관련 중견기업의 전속성을 풀어 해외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해외수요 발굴부터 R&D, 금융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GP) 확대할 방침이다.

 

지원예산을 당초 26억원에서 45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GP 종합상담회도 ''15년 8회에서 금년 ’12회로 확대하고 GP 거점무역관을 ''15년 32개(선진국 중심)에서 금년 40개(중국, 인도 등)로 확대한다.

 

이외에도 전속거래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출잠재력 파악, 수출애로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3월말까지 해외진출 확대방안도 마련하고 수출용 원자재 수입 시 자금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대상을 현행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월 24일(수) 경기도 판교에 소재한 자동차 전장부품생산 중견기업인 ㈜유라코퍼레이션 회의실에서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견기업계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 TIN 뉴스

 

신산업 투자촉진을 위해서는 중소․중견기업용 신산업 투자 펀드(1,600억원) 조성 및 신산업 R&D 및 사업화 자금(연간 3,000억원 규모)을 저리 융자로 제공하고 중견기업의 신산업 설비투자에 대한 가속상각 허용 및 신성장동력 R&D 세액공제 대상을 신산업(75개) 전 분야로 확대한다.

 

또한 해외M&A를 통한 신산업 진출지원을 위해 총 10억불 규모의 수출입은행 외화대출을 한도를 우대하여 소요비용 90% 한도, 금리 0.2%p 인하의 저리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중견기업인들은 전용 R&D사업 신설, 마곡지구 내 R&D 복합센터 지원, 수출 및 해외진출 확대 지원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주 장관은 중견기업에 대한 R&D지원 비중을 지속 확대하고, 중기청 내 중견기업 전용 R&D예산 신설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금년 중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곡지구에 설립 예정인 중견기업 R&D복합 센터에 대한 공동 연구기자재, 해외바이어 상담 시설 등 인프라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17년도 중기청 수출지원 사업 내에 중견기업 전용예산 편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첨부파일#1 : 2016-03-11 09;22;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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