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업계 전문가들과의 교류와 효과적인 컬렉션 구상을 가능하게 해주는 독보적인 전시회로 자리 잡고 있는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가 일관적이면서 견고한 국제 전시회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파리 노르 빌뺑뜨 파크 엑스포지씨옹에서 열린 2017 S/S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에는 이번 시즌 선별된 1725개 전시업체의 최신 컬렉션과 개발품이 선보여 특별한 경험과 비즈니스, 영감의 완벽한 균형을 선사했다.
사실상, 매우 불안정한 현 국제 상황이 방문객 수에 강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55025명의 방문객들이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를 찾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분위기를 반영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번 시즌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는 ▲ 전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긴장과 안전 위협 ▲ 글로벌 성장 둔화 ▲ 신흥 국가의 낮은 성장(중국)이나 실직적인 어려움(브라질, 러시아…) ▲ 세계 직물-의류 시장의 소비 감소 (2015년 기준 -0.4%) ▲ 럭셔리 시장 둔화 ▲ 글로벌 패션 업체 수의 감소를 야기하는 복합 의류 업체의 증가 ▲해외 주요 일정 중복(중국 구정 연휴, 뉴욕 패션 위크…) 등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변동적인 세계 정치, 경제 상황에 마주했다.
패션 산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어려움을 인식하고 전시회를 준비하였으며, 지난해부터 효율적으로 통합된 6개 전시회를 통해 각기 다른 분야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조화시키며, 다양성과 상호보완성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의 기대치와 창의적 패션산업의 다방면적 요구를 만족시켰다.
또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광범위하고 국제적인 제품 제안, 풍부한 창의성과 혁신 능력, 높은 질적 교류와 함께 3일간 이어진 비즈니스 활동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유익한 미팅을 통해 국제 패션 산업계를 아우르는 선도적 전시회로서의 입지도 굳건히 했다.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는 이러한 확고한 위상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방문객 수준을 바탕으로 높은 질적 교류를 통해 효과적인 전략 선택, 전문적이고 영감적인 패션 정보를 바탕으로 한결 같은 활력과 견고한 컨셉을 입증할 수 있었다.
상호 보완적인 6개 분야, 1725여개 전시업체
창의적인 패션 산업계 위한 높은 품질의 풍요로운 선별적 제안
이번 시즌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는 방적업체, 방직업체, 부자재 업체, 디자인 스튜디오, 피혁과 모피 제조업체, 의류 봉제 업체로 구성된 1725여개의 전시업체들이 참가하였으며, 이중 145개는 신규업체로 현 패션산업 상황을 고려했을 때 매우 높고 의미 있는 수치라 볼 수 있다.
매 시즌 패션 업계의 주요 관계자들을 유치해온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는 이번 시즌 차별화된 17 S/S 시즌 컬렉션 제작을 위한 영감을 얻고 창의적인 제품과 소재를 발견하고자 하는 55000여명의 바이어, 스타일리스트, 패션, 가죽제품, 신발 및 패션 주얼리 브랜드 디자이너 및 경영진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방문객 중 73%는 해외방문객들로, 123개 국가에서 참석했으며,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의 주요 방문객들 중 유럽 지역 출신은 전체 방문객의 78%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프랑스는 15070여명이 방문하여 선두를 차지하였고, 6434여명이 방문한 영국이 2위로 전체의 12%를 차지했다.
그 뒤를 아시아 패션업계 관계자들로 약 9%를 차지했다. 일본은 작년 11월 파리에서 일어났던 테러사건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위축된 참가율을 보였지만, 여전히 높은 참가율을 보여주고 있다. 1258여명의 방문객과 함께 주요 패션과 창의적인 직물 바이어를 바탕으로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참석률을 기록했다.
중국은 주목할 만한 경기 침체와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1234여명이 방문했으며, 한국은 창의적인 패션시장의 진정한 미래주자로 입지를 다지며 816여명의 방문객들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는 원사, 직물, 피혁과 표피, 그리고 텍스타일 디자인과 의류 부자재, 가죽제품, 신발 및 주얼리를 아우르는 다양한 상호보완적 분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의 패션 트렌드를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하이라이트로 소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서 재미있게 연출되는 불안정함이 뚜렷이 나타나, 특히 판타지 및 장식 직물에서 다양성과 노하우 전수를 풍부하게 연출한다. 또한 시적인 면과 기술적인 면에서 일구어진 풍부한 발전을 통해 미완의 것을 세련되게 해주는 확실한 메시지도 전달한다.
반항적이며 살짝 혼란스러운 분위기로 천진난만한 꽃무늬와 패턴에 강렬한 부드러움을 주면서 낭만주의에 독특한 접근을 하며, 빛의 실현, 확실한 투명함, 풍부한 유동성, 우아하게 기복을 준 재질감, 시크한 인공 소재, 관능적인 엘라스틱, 꾸밈없는 그래픽 등으로 실험과 현실 사이를 오가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컬러는 섬세하거나 과장되게 표현되며, 맑거나 따듯한 색조와 먹음직스러운 컬러, 플로랄 또는 인공적인 광채를 드러내기 위한 뉴트럴 컬러와의 결합도 나타난다.
프레미에르 비죵의 패션 정보는 디자이너들로 하여금 전시업체들의 개발 제품들을 열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다양한 사용법을 연구하고, 안팎으로 겹치면서 기술로 보강된 신체를 연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스포츠와 이브닝룩, 민속풍과 기능성, 가공하지 않은 소재와 부드럽고 유연한 물성, 꽃무늬와 남성복, 흐트러진 줄무늬와 컬러 믹스 등을 재미있게 연결한다.
이번 시즌의 기수라고 할 수 있는 불안정성이 긍정적인 가치를 지니면서 우리의 관점을 부드럽게 가격하고, 관찰과 디자인의 중심을 변화시키고 있다.
향후 프레미에르 비죵 차기 전시회 일정으로는 데님 프레미에르 비죵 바르셀로나가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