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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한국형 히든챔피언 기업 육성 사업을 진행한다. 금번 육성사업은 월드 클래스 300프로젝트 및 글로벌전문기업(50개사 내외)과 글로벌 강소기업(120개사 내외) 육성이 주요 골자다. 정부는 월드 클래스 300 및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에 R&D 874억원, 해외 마케팅 90억원, 교육 및 컨설팅 30억원 등 총 99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신청 자격은 월드클래스 300은 △직전년도 직간접 수출비중 20%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R&D 투자율 2% 이상 또는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15% 이상이다. 글로벌 전문기업은 △최근 3년간 연 직수출액 2000만달러~1억달러 1회 이상 경험 △최근 3년간 평균 직수출 증가율의 경우 5000만달러 미만 기업은 5% 이상, 5000만달러 이상 기업은 제한이 없다. 직전년도 매출액 400억원~1조원인 중소․중견기업(SW, 엔지니어링, 디자인 업종은 100억원 이상)은 양 사업 모두에게 공통으로 적용된다. 서류 제출은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견기업기획팀 또는 중견기업사업팀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단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전산등록이 되지 않은 과제는 신청서를 접수할 수 없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는 R&D 232억원, 해외마케팅 40억원 등 총 27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신청 자격은 △매출액 100억원 이상~100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2015년 기준) △전국단위 소재 중소기업 △직전 년도 매출액 대비 직간접 수출비중 10% 이상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 1% 이상 또는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 8% 이상이다. 신청접수는 4월 28일까지이며 서류 제출은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양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선정기업 전용 기술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확대를 위한 해외마케팅, 기타 인력, 금융 서비스 등이 공통적으로 연계 지원된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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