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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봄/여름 시즌의 가죽 패션 트렌드는 △몬도 팝(Mondo Pop) △메모리아 아티스티카(Memoria Artistica) △테크놀로지아 내추럴(Technologia Naturale) △모다 레디컬(Moda Radicale) 등 4개의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 최근 독일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이탈리아 소재패션연구센터를 통해 최신 가죽패션트렌드를 제안했다.
①몬도 팝 (Mondo Pop) 패션에는 사회에 의해 확립된 가치의 변화와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외부세계가 반영된다. 모든 것이 점점 글로벌화 되고 소셜 미디어와 셀러브리티, 그리고 스트리트 패션 등이 최신 패션 트렌드에 더 큰 영향을 미치면서 현대인들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에 열려 있다. 패션은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재생산, 진화되고 있다. 몬도 팝을 대변하는 컬러는 프리즘핑크와 바이올렛 쿼츠가 라벤더, 골든 브라운과 조화되어 베리 밀크쉐이크를 연상시킨다. ②메모리아 아티스티카(Memoria Artistica) 우리는 개개인의 흔적과 역사적 기억을 통해 과거를 돌아본다.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그 안에서 연결된 공유 기억과 가치들이 ‘함께 느끼며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일종의 사회적 구조를 형성한다. 과거의 유산을 재해석하는 데에 있어 ‘빈티지’는 필수적 요소다. 이는 동시대의 흔적이자 동시에 과거와 현재를 역동적이며 창의적인 방식으로 연결해주는 대화의 도구이다. 메모리아 아티스티카는 화석, 회색빛 화산암, 실버 메탈릭 등 자연의 색을 차용했다. ③테크놀로지아 내추럴(Tecnologia Naturale) 스포츠웨어의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재의 혁신이다. 생산에서부터 패션으로 표현되기까지 윤리의식과 환경에 대한 인식과 존중의식이 담겨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커스터마이징과 개성이 더 발현되어야 한다. 회색 톤이 이번 테크놀로지아 내추럴 트렌드에서 가장 돋보이는 색상이다. 순백색, 그리고 매혹적인 수도사복의 갈색도 잘 어울리는 색상이다. ④모다 래디컬(Moda Radicale) 우리는 과거와 미래, 그리고 전통과 현대의 균형에 매료된다. 과거 장인의 솜씨는 이제 꾸뛰르라고 불리며, 고전적인 소재를 사용한 새로운 디자인이 재탄생 되고 있다. 메타 모더니즘은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을 조화시키고자 하는 현대의 비전을 설명하는 단어다. 다양한 문화의 꾸띄르를 한데 엮음으로써 새로운 코드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태어나고, 이는 다시 패션에 스며든다. 문화적 코드를 따르지 않고, 개인의 개성을 드러내며 패션을 새롭게 해석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을 생겨나고 있다. 모다 래디컬은 바다 빛 블루와 크림 화이트가 더해진 대지의 색으로 대변된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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