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패션센터   english   중국어  
     BFC News
BFC News
Trend & Market
기술경영정보
전시/행사
오늘의기업/인물
Power networking
BFC collection
creative zone
보도자료
패션영상
     섬유스트림
원 사
직 물
염 색
의 류
친환경염색/산업용섬유
인프라
채용/교육정보
     지식IN
국내패션
해외패션
마케팅
     BBS
BFC 커뮤니티
     삶의여유
패션이슈
웰빙
문화
열린세상
홈 > BFC News > BFC News
  인쇄하기 인쇄하기
“10만 부산 섬유·패션인 10년 숙원 컨트롤타워 짓는다”
기사입력 2015-12-22 오전 9:08:00 | 작성자 bfc |
▲  서병수 부산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영세한 봉제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부산진시장 일대를 국내외 관광객이 상징적으로 찾을 수 있는 패션중심지로 활성화시키고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TIN 뉴스

 

 

국내외 관광객 상징적으로 찾을 수 있는 패션중심지 활성화

1,280억원 직·간접적 생산유발효과 약 750명 고용창출 기대

 

부산의 영세 봉제 소공인과 한복, 신진 패션디자이너 등 지역 섬유패션인을 지원하게 될 One-Stop 컨트롤타워인 ‘부산 패션비즈 기반 구축’ 사업의 총 사업비 300억원 중 건축설계비 10억원에 대한 2016년 국비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부산패션비즈센터’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의 섬유패션산업은 1970년대부터 수출산업으로 육성되면서 국내 최대의 모직물 생산 집적지가 조성돼 모직의류의 주요 공급기지 역할을 수행하는 등 국가 경제성장은 물론 부산 산업발전의 원동력이었다.

 

또한 섬유소재, 염색·가공, 완성품, 산업용 섬유 등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세정, 파크랜드, 그린조이, 콜핑 등 부가가치가 높은 완성품 생산 시스템을 갖춘 전국적인 브랜드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전국 4위의 섬유패션도시로서 국내 패션창조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섬유패션도시로서의 위상에 비해 섬유패션기업을 지원하는 관련 지원센터 등 인프라가 없어 그동안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서 소외되는 등 많은 애로를 겪음에 따라, 패션디자인~제조~유통 등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선순환 발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  9월에 부산지역 섬유패션 유관기관 및 학계, 업계 CEO 등이 한자리에 모인 2015 섬유패션정책포럼  ©TIN 뉴스

 

 

당초 부산시가 신청한 ‘부산 패션비즈 기반구축’ 사업은 신규 사업의 제로베이스 재검토 등으로 정부안 심의과정에서 반영되지 못하는 등 난조를 겪은 바 있다.

 

하지만 부산시, 섬유패션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한 목소리로 결집해 예결위 나성린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을 수차례 찾아가 필요성을 강조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 사업의 첫 삽을 위한 설계비 10억원이 확보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병수 부산시장이 취임 초기부터 영세한 봉제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부산진시장 일대를 국내외 관광객이 상징적으로 찾을 수 있는 패션중심지로 활성화시키고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한 사업이기도 하다.

 

향후 기획·디자인-시제품 제작-패션제조-마케팅으로 이어지는 전 가치사슬의 동반성장을 선도할 패션의류산업의 컨트롤타워 기능뿐만 아니라, 크루즈와 연계한 한복 등의 특화관광상품 개발과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의 역할도 기대가 된다.

 

‘부산 패션비즈 기반’ 구축은 2016년 기본 및 실시설계 후 2017년 착공에 들어가 2019년 개관할 예정으로 부산섬유패션의 역사적 상징이었던 조선방직이 있던 동구 범일동, 부산진시장 인근에 대지 1천여㎡ 부지에 10층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1,280억원의 직·간접적 생산유발효과와 약 75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패션비즈센터가 정부의 신규 인프라 건립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해소하고, 지역기업의 지원뿐만 아니라 부산·경남(섬유 완제품 생산 및 수요처)-대구·경북(섬유 원사, 원단 기능화 및 제조기반 집적지) 간 섬유산업 스트림별 특성을 고려한 상생협력으로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면서,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서 ‘섬유패션포럼’을 상시 개최하여 관련분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섬유패션정책의 뉴패러다임 제시 및 신규 정책사업 발굴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이 새로운 미래 주력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첨부파일#1 : 2015-12-22 09;20;14.jpg
 
  의견쓰기 (의견을 남기시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현재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 이전글   전진기지 광동성 ‘플랫폼’ 온라인 공략 박차
▼ 다음글   산업부, 내년 섬유패션활성화사업에 220억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