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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일 ‘패션비즈스퀘어 개소식’ 개최
기사입력 2015-09-01 오전 9:24:00 | 작성자 bfc |
▲     패션비즈스퀘어 전후모습 비교        (좌)  철로변 유휴지        (우) 패션비즈스퀘어 조감도

 

부산시는 9월 7일 오후 4시 패션비즈스퀘어 2층 옥상에서 서병수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패션비즈스퀘어 개소식을 갖는다.

 

이는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센터가 철로변 주변 쇠퇴마을의 맞춤형 생활환경 디자인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한 ‘철로변 커뮤니티 뉴딜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철로변 커뮤니티 뉴딜 시범사업은 △동구 범일2동 부산진시장 인근 △사상구 덕포1동 덕포여중 인근 △사상구 주례1동 온골마을 △해운대구 우2동 우동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비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센터 간 위·수탁계약을 체결해 올해 초부터 14차례 회의, 17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조,  토지이용동의서 7건 확보, 20여 차례 주민설명회를 거쳐 기본설계부터 공사까지 약 8개월이 걸렸다.

 

패션비즈스퀘어는 동구 범일2동 부산진시장 인근 굴다리 옆 철도 유휴지 내 건축연면적 316.87㎡ 지상 2층 규모의 공간에 섬유·패션 관련 산업 활성화 및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조성됐다.

 

이 시설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해 철도유휴부지에 주민커뮤니티 시설 및 창업공간으로 복합 구축해, 토지매입비 없이 연간 250만 원의 임대료만으로 지속가능한 거점공간을 확보했다. 철로변 유휴부지를 임대·활용한 창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서는 전국 최초이다.

 

이 공간은 섬유·패션관련 종사자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신규 디자인 상품을 개발하는 거점공간으로 활용되며, 지난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패션디자인 관련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패션비즈스퀘어 입주 디자이너 모집공모를 통해 선정된 디자이너 5팀이 입주한다.

 

입주 디자이너들은 1, 2차 심사 및 패션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여성복, 가죽, 가방, 신발, 홈패션 분야에서 각 1인이 최종 선발됐고 앞으로 이들은 2층 창업공간에서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진시장이나 인근 봉제업체와 협업한 연계 아이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첨부파일#1 : 2015-09-01 09;34;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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