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를 통합한 프레미에르 비죵(Premiere Vision, 이하 PV) 파리가 조화롭고, 창조적이며 선별적인 글로벌 패션 산업 전문 프리미엄 전시회로서 역할을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뺑뜨 – 파크 엑쓰포지씨옹에서 열리는 16/17 F/W PV에서 재확인한다.
올해 2월, PV 플뤼리엘 전시회가 PV 파리로 전시회명을 변경하면서 PV은 분야별 노하우를 선보이는 상호보완적 6개 전시회의 유일한 통합 전시 주최사로서, 새로운 전시회명을 바탕으로 특별한 제품 구성을 소개하는 브랜드 정책을 실행했다.
전략적인 변화 및 체계적인 구성을 지닌 새로운 6개 분야를 하나의 전시회로 통합한 PV의 새로운 브랜드 정책과 전략 방침에 대해 전시 업체의 93%가 ‘강력한 지지’를 보였으며, 참가 업체의 89%가 PV 파리의 리더십을 인정했다.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인 유일한 종합 이벤트로서 가치 있고 다양한 전문 패션 분야 구성을 목적으로 한 PV 브랜드의 일관성 있는 영향력은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2015년 2월 전시회부터, PV이라는 브랜드 명을 각 전시회의 전문 분야와 연결하여 얀과 화이버를 위한 국제 전시회 ‘엑스포필’은 PV 얀(Yarns)으로, 세계 최고의 패션 직물 전시회 ‘PV’은 PV 패브릭(Fabrics)으로, 가죽 및 모피 전문 전시회 ‘뀌르 아 파리’는 PV 레더(Leather)로 각각 변경됐다.
이외에도 창의적인 국제 텍스타일 디자인 전시회 ‘인디고’는 PV 디자인(Designs)으로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국제적인 장식/부자재 전시회 ‘모다몽’은 PV 액세서리(Accessories)로, 패션 봉제 전문 전시회 ‘줌’은 PV 매뉴팩처링(Manufacturing)으로 각각 새로운 이름으로 바뀌었다.
1915개 전시업체 끊임없이 변화하는 역동적인 제품 구성
얀과 화이버, 원단, 가죽 및 모피, 디자인, 액세서리, 부자재, 봉제 분야를 아우르는 3일간의 국제적인 패션 전문 전시회가 전 세계의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 6개 전시회를 통해 풍성하고, 특별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새로운 전시회 브랜드 정책 및 PV의 통합 전시회에서 소개하는 풍성한 제품 구성은 다양한 노하우, 전시업체들 간의 조화 및 서로 다른 분야 간의 상호작용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PV은 이제 유일한 전시 주최사로서 보다 글로벌한 방법으로 전시회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각 분야의 전문성 및 고유의 전시 제품 성격을 유지함으로써 이번 시즌 역시 각 전시회 및 전시업체 간의 시너지 효과를 강화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번 16/17 F/W PV을 통해 제품, 노하우 및 서비스에 따른 6개의 상호보완적인 분야들은 세계적으로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체들을 포함한 1915개 전시업체들의 참신한 개발품과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선보인다. 특히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고품격 컬렉션을 4개 전시 홀에서 다양하고 선별적으로 제안한다.
무엇보다 주요 패션 국가에서 온 153개의 새로운 전시업체와 몇 시즌 불참 이후 다시 돌아온 19개 전시업체들의 참여는 해외 판로 확보에 필수 불가결한 PV 파리 전시회의 역할에 대해 증명하고 있다.
또한 55여 국가에서 온 전시업체, 73%가 해외 방문객인 62000여명 이상(2014년 9월 62431명 / 2015년 2월 58443명)인 국제적인 행사로 5500m² 이상의 16개 전용 포럼 공간에서 소개되는 시즌의 주요 방향과 패션 정보도 PV 파리 전시회를 통해 얻을 수 있다.
PV 패브릭의 3개 부문상으로는 가장 독특한 시즌 직물에 수여되는 ‘2015 PV 패브릭 심사위원상’, 가장 놀랄만한 기교와 물성을 결합한 직물에 수여되는 ‘2015 PV 패브릭 감촉상’, 테크닉 또는 가공에 있어 가장 대담하고 놀랄 만한 직물에 수여되는 ‘2015 PV 패브릭 상상력상’ 등이 있다.
그밖에 새롭게 신설되는 PV 레더 3개 부문상으로는 시즌에서 가장 독특한 가죽에 수여되는 ‘2015 PV 레더 심사위원상’, 가장 놀랄만한 기교와 물성을 결합한 가죽에 수여되는 ‘2015 PV 레더 감촉상’, 장식, 테크닉 또는 가공에 있어 가장 대담하고 놀랄 만한 직물에 수여되는 ‘2015 PV 레더 상상력상’이 있다.
PV 어워즈 시상식은 9월 15일(화) 오후 5시, 6홀 포럼관 중앙에서 진행되며 제7회 PV 어워즈 심사위원단이 선발하는 6개 부문상과 더불어 대중들이 선발하는 2015 PV 패브릭 대중상, 2015 PV 레더 대중상에 대한 2개 부문상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이번 첫 시상을 위해, 전시회 방문객과 PV 소셜 네트워크 팔로워들은 PV 어워즈에 참여하여 본인의 선택에 따라 직물과 가죽을 선발할 수 있으며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프레미에르 비죵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누구든지 투표가 가능하다. 두 카테고리(가죽과 직물)내에서 선호하는 제품 사진의 ‘좋아요’를 클릭하여 투표하면 되는 간단한 방법이다.
슈즈 포커스에서는 PV 레더와의 시너지 효과에 힘입어, 부자재와 소재의 혼합을 통해 다양한 패션 정보가 담긴 16/17 F/W 시즌 슈즈 트렌드를 제안한다.
밑창, 힐, 보강제, 대다리(웰트) 등의 새로운 기술적인 부자재를 소개하면서 PV 액세서리에서는 기존에 소개 되고 있는 장식 부자재 끈, 장식, 뱀프, 아이렛 등을, PV 레더 전시업체들의 제품 가죽, 액세사리용 가죽 원단 등이 소개된다.
프레미에르 비죵 레더 전시회를 위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
이번 9월 전시회에서, 프리미엄 가죽 및 모피업체들이 유명 패션업체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으로 패션 전문가들을 위한 세계적인 이벤트, PV 파리가 열리는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 3홀에서 337개의 레더 전시업체들이 16/17 F/W 시즌 컬렉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업체의 75%가 유럽 국가들로 이중 대다수는 이탈리아 업체가 차지하고 있으며, 18%는 프랑스, 12%는 터키, 8%는 이베리아 반도의 업체들로 가죽 제작의 전통을 지니고 있는 국가들의 참가가 돋보인다. 이번 시즌 14개의 새로운 피혁제조업체가 선발위원회를 통해 품질과 제품을 인정받아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다.
패션의 아름다운 만남을 알리는 시즌이며, 현재를 더욱 아름답게 하는 패션으로서 PV 레더 전시회 가죽 소재에 대한 놀라운 변화를 제시할 것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 패션 디렉터 Claude Vuillermet는 Leather Fashion Breakfast를 통해 바이어들과 만나며 주요 소재를 소개할 예정이다.
Leather Fashion Breakfast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오전 10시 30분, 3홀 프레미에르 비죵 레더 전시장의 골드프리미엄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16/17 F/W 시즌 가죽 트렌드와 컬러 레인지, 주요 소재들을 소개하며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등록이 필요하다.
PV은 이에르(Hyères) 페스티벌과 5년간 협업 해왔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5,000유로의 상금을 부여하는 PV 심사위원상을 시상한 결과 Annelie Schubert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PV은 심사위원상뿐만 아니라, 젊은 디자이너들의 컬렉션 제작도 지원해 예년과 같이, 올해에도 10명의 최종 후보자들이 2015년 2월에 열린 PV 얀, 패브릭, 레더, 액세서리를 방문하여, 자신의 컬렉션에 가장 어울릴 소재를 골라 실력을 뽐냈다.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Annelie Schubert의 컬렉션은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PV 뉴욕 전시회에 이어 이번 PV 파리 전시회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PV 파리 전시회는 1개의 입장권으로 3일간 6개의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패스 신청을 통해 사전 등록 가격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 등록이나 전시회 관련 문의는 PV 국내 사무국(GLI컨설팅) 나문희 매니저(T. 070-4337-6953)로 하면 된다.
한편, PV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의 플로팅 아일랜드(세빛섬)에서 새로운 컨셉의 프레미에르 비죵 라이브(Première Vision Live)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국제 섬유 전시회의 첫 한국 개최 및 패션 비즈니스를 위한 새로운 접근법 제시할 PV 라이브는 한국 섬유산업 종사자들이 40여개의 선별된 전시업체 제품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 행사 기간 중에 바이어들은 PV 패션팀과 국내 섬유업계 관계자들이 진행하는 세미나, 워크샵, 프리젠테이션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가 가능하다. PV은 이 행사를 통해 전시회 및 전시 제품의 다양성을 홍보할 뿐 아니라, 한국 시장의 생생한 창의성과 역동성을 끌어올리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