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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수조, 뉴욕에서 한국 섬유 우수성 알려
기사입력 2015-08-05 오전 9:24:00 | 작성자 bfc |
▲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15 추계 뉴욕 텍스월드 USA’에 참가했다.  © TIN 뉴스


 

진주실크 7개사 첫 선, 18만불 수출… 미국 시장 진출 청신호

 

한국섬유수출입조합(민은기 이사장)이 지난 7월 21(화)일부터 23일(목)까지 3일간 미국 뉴욕 맨하탄 Javit Center에서 열린 ‘2015 추계 뉴욕 텍스월드 USA’에 코트라 뉴욕 무역관과 함께 참가해 총 2억5천만불 규모에 1,031건의 상담을 진행해 7백만불의 현장 계약에 성공했다.

 

‘2015 추계 뉴욕 텍스월드 USA’는 세계 섬유·패션의 중심인 뉴욕에서 열리는 섬유전문 전시회로 매년 춘계(1월) 및 추계(7월)에 의류용․기능성 직물 등을 선보이는 메이저급 전시회다.

 

이번 시즌에는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917여개업체 5만8443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국가관으로는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대만, 인도, 터키, 콜롬비아 6개 나라가 참가했다.

 

섬수조는 국내 52개사의 참여를 지원, 3,500여점에 달하는 샘플을 가지고 전시회에 참가했다. 전반적으로 지난 시즌에 비해 바이어의 방문이 다소 줄기도 했지만, 한국섬유의 우수성을 공격적으로 알린 결과, 적지 않은 금액의 현장 계약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  이창희 진주시장(사진中)이 함께한 가운데 진주실크 업체, 바이어가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 TIN 뉴스

 

 

특히 진주실크해외개척단(단장 이창희 진주시장)이 진주실크 관련 업체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섬유수출조합과 연계해 지원한 7개 실크업체의 가시적인 결과가 눈길을 끌었다.

 

서진실크, 순실크, 실키안, 유창실크, BJ실크, DS실크, 신화실크 등 7개사(6개 부스)는 홍보 전시장을 설치하고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첫 참가임에도 불구 18만불의 현장 계약과 457만불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또 이들 업체를 지원한 진주실크해외개척단도 미국 현지 패션기업과 진주실크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MOU를 체결하는 등 진주실크의 우수한 퀄리티가 입증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했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섬유전시회에 참가 지원을 통하여 한국의 우수한 섬유원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수출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기획하고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본 전시회를 비롯한 섬유기업들의 해외수출 지원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섬유수출입조합 서아람 과장(T. 02-528-5151~2 / ahram99@hanmail.net)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첨부파일#1 : 2015-08-05 09;34;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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