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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지난 17일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합병하게 되면서 제일모직 패션부문의 향후 목표 및 계획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일모직 패션부문 관계자는 “삼성물산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통해 패션–식음 등 제일모직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라고 밝히고 있다. 이어서 관계자는 “건설–상사 등 B2B 분야에서의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안정적 성장은 물론 바이오 사업 등 신규 사업기회 창출을 통해 ‘2020년 매출 60조원, 세전이익 4조원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라고 말했다. 특히 패션부문의 경우는 “국내시장의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SPA–스포츠 핵심사업 집중 육성 및 IT액세서리 신사업을 추진해 글로벌 Top-Tier 패션 하우스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라고 말했다. 통합 삼성물산 관계자에 따르면 “합병법인은 실질적 지주회사로서 양사의 통합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신수종 사업을 주도하고 향후 그룹의 성장을 견인하는 주력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 tinnews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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