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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함량 미달 등 소비자 기만행위 발견… 품질검사 강화 나서 중국 내 인터넷 의류 구매 추세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절강성출입국검사검역국이 최근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인터넷 수입의류들에 대해 임의의 상품을 골라 품질 조사를 진행하였는데 낙관적이지 않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절강성출입국검사검역국이 인터넷에서 판매 하는 상품의 견본품을 조사하는 방식을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온라인 판매를 하는 수입상품 중 실제 경영기업이 있으면서 매출이 높은 16개 브랜드 의류에 대해 감독 및 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판매량이 비교적 큰 수입의류 중에서 신용이 비교적 높은 판매상을 무작위로 선정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중에는 한국수입 여성의류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결과에 의하면, 한 견본품의 경우 유해한 물질인 포름알데히드의 기준치를 초과해 인체에 해를 입힐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개의 상품에선 섬유의 함량이 요건에 미달하거나 표기된 원단의 성분이 실제 상품의 원단에 사용되지 않아,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가 존재했다. 예를 들어 한 의류에 표기된 안감과 겉감의 성분이 면 60%, 폴리노직 레이온 40%로 표기 되어 있으나, 실측결과는 폴리에스테르84.8%, 아크릴섬유 15.2%로 나타나는 등 소비자 기만행위가 발견됐다. 이 밖에 16개 견본품의 표시가 모두 중국의 강제성(의무적인)표준요구에 부합되지 않아 이번 조사결과에서 표준규격에 적합한 견본품은 “0”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절강성수출입국검사검역국은 검사결과를 전자상거래 관련기구에 통보를 하였으며, 국가품질검사종국에서 이미 절강성에 국제 전자상거래 위험 감측소를 건립했으며, 한걸음 더 나아가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수입상품의 품질검사를 더욱 강화했다고 전했다. 이에 절강성수출입국검사검역국은 중국으로 수입되는 의류에 대해 더욱 높은 표준치를 요구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같은 수입의류에 대한 검열횟수가 증가 될 전망이다.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의류를 구입을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검열의 범위 역시 점차적으로 확대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국의류 수출업체 역시 중국의 의무적 표준요구에 부합되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고, 이러한 중국정부의 수입의류 검열에 대해 더욱 많은 연구 및 분석에 힘을 보태야 할 것이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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