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커먼크라운드는 2개의 동 1개의 광장으로 이루어져있다. 마켓홀에서 본 스트리트 마켓 전경 © TIN 뉴스 |
다양한 액티비티 통해서 고객들에게 변화하고 진화하다 택시 차고지 있던 비상업지구… 200개 컨테이너 설치해 ''마켓'' 콘셉트 가장 젊고 혁신적인 리테일 플랫폼 탈바꿈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4월 10일 건대 상권에 국내 최초 컨테이너 복합 쇼핑몰인 ‘COMMON GROUND(커먼그라운드 : www.common-ground.co.kr)’를 오픈하고 신유통 사업을 본격화한다. 커먼그라운드는 패션, F&B, 라이프스타일 샵과 같은 쇼핑 공간과 공연, 전시가 가능한 문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유통 플랫폼이다. 컨테이너로 구성된 건축물들은 전시공간이나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하고 심지어는 주거공간으로도 활용되는 등 다양하게 활용 되지만 커먼그라운드와 같이 상용시설로 활용되는 것은 국내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 ▲ 주변 건물 옥상과 길 위에서 본 커먼그라운드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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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로 세워진 세계 최초의 팝업쇼핑몰은 3년 전 61개로 세워진 영국 런던에 박스파크가 있으며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는 ‘리스타트’라는 60개로 세워진 컨테이너 팝업쇼핑몰이 있다. 또한 작년에 오픈한 미국의 라스베가스 컨테이너파크는 160개로 커먼그라운드 오픈 이전에는 세계 최대 규모였지만 지금은 200개의 특수 컨테이너를 유기적으로 쌓아 올린 팝업쇼핑몰 커먼그라운드가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 ▲ 건대입구역에 부착한 커먼그라운드 홍보물, 그랜드오픈날 이벤트를 위해 서있는 줄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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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 1호점(건대점)은 건대입구 사거리에서 성수동 방향으로 조금 올라오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이 싸이클을 중심으로 해서 반경 2km를 봤을 때 고객이 될 수 있는 거주자는 26만명이 된다. 또한 일평균 유동인구가 20만명으로 유동인구를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 20대다. 건대입구역을 중심으로 한 상권들을 보면 로데오거리 건대먹자골목, 백화점, 쇼핑몰 등이 있지만 트렌디한 감성을 가진 20대의 시각에서 보게 되면 식상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다.
| ▲ 그랜드 오픈날 마켓 그라운드 광장에서 어린이가 스케이드 보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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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는 이와 같이 트렌디한 감성의 20대에게 어떤 새로운 경험을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했고 마켓이라는 키워드를 찾아냈다. 초창기 때부터 있었던 마켓의 본연적인 기능은 물건을 사고 파는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이다. 또 만남의 장소이자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와 이벤트가 펼쳐지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런 마켓을 20대 감성으로 재해석 하고 새롭게 정의하는 것을 커먼그라운드는 추구한다. 커먼그라운드를 총괄하고 있는 오원선 전무는 “건대점의 키 컨셉을 20대감성이 공유할 수 있는 뉴마켓으로 정의하고 이것을 지향하기 위해 세가지 방향으로 조금 더 고민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거리와 시장을 어떻게 재해석 할 것인가? 두 번째 사실 컨테이너 팝업쇼핑몰로서는 세계최대 규모지만 제대로 된 상업시설과 비교할 경우 그렇게 큰 규모가 아닌데 이런 작은 규모에서 어떻게 재미를 주고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게끔 에찌있는 부분들을 보여줄 수 있겠는가? 세 번째 이런 트렌디한 감성을 가진 20대들에게 어떻게 하면 새로운 놀이문화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인가? 커먼그라운드는 이 세가지에 대한 고민의 방향을 재해석해 선보였다. | ▲ 이국적인 거리 상점들을 표현한 스트리트 마켓, 가로수길에 유명한 ABLE은 소규모 사이즈로 선보였다.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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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마켓은 외국에서 볼 수 있는 이국적인 거리 상점들을 표현했다. 스트리트 마켓 MD의 가장 큰 주된 포인트는 주로 온라인 인기브랜드와 동대문에서 검증 받은 우수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가로수길에서 유명한 카페 ABLE을 소규모 사이즈로 만들어서 커먼그라운드 입구에 플라워와 함께 복합매장을 구성하였다.
건국대 창업동아리에서 런칭된 쥬얼리 브랜드 JUBILER가 입점하였고 이외에도 연예인 김준희 씨가 운영하는 EVAJUNIE의 첫 번째 매장이 스트리트 마켓에 입점을 했다. 2층에도 ANOTHER A나 가로수길에 WAYSSPELL과 같이 단순한 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들을 넘어서 현재 20대들이 가장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브랜드를 유치했다. 스트리트 마켓 3층의 F&B 브랜드로는 마켓홀 3층보다는 좀 더 편하게 즐길수 있는 캐주얼한 ABIKO CURRY나 김밥의 진수와 같은 브랜드로 구성하였고 또 일본에서 굉장히 인기있는 서서먹는 스시바 JAPUBS도 입점을 했다. | ▲ 유럽의 시장 장터의 건물 형태를 커먼그라운드로 재해석해 만든 공간 마켓홀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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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홀은 유럽의 시장 장터의 건물 형태를 커먼그라운드로 재해석해 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DJ 부스를 만들어 실제로 DJ 부스 역할을 하면서 인포메이션 데스크 역할까지 하게 되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연출했다.
주요 스트릿과 서브 컬쳐 브랜드를 중심으로 VANS, NEWERA, BROWN BREATH와 같은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기존의 편집샵에서 만날 수 있었던 NOVESTA나 Graphiste MAN G의 경우 커먼그라운드를 통해서 처음 전문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 | ▲ 다양한 행사장으로 활용될 여유공간으로 오픈 첫날에는 문샷의 팝업이 열렸다. 안내데스크 겸 DJ 부스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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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온라인 편집샵에서 인기있는 REOGRAM도 오프라인 매장으로 커먼그라운드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운데 여유 공간은 향후 다양한 브랜드들의 팝업스토어나 혹은 브랜드들의 재밌는 프로모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10일 오픈 때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진행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의 팝업이 선보였다.
마켓홀의 3층 브랜드로는 경리단 길에서 피맥(피자 & 맥주)으로 유명한 THE BOOTH를 비롯하여 가로수길 한남동과 같은 핫플레이스의 주요 인기 마켓들이 엄선되어 있다. | ▲ 최유강 쉐프가 선보이는 123 최유강 중국집과 경리단길에서 피맥으로 유명한 THE BOOTH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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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에서는 전 신라호텔 중식 총괄 쉐프의 최유강 쉐프가 커먼그라운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123최유강 중국집’도 준비되어 있다.
테라스 마켓은 양건물의 상층부를 통칭한 것으로 루프 테라스에 가게 되면 F&B 카페, 레스토랑 등 거리의 카페, 레스토랑 느낌이 날 수 있는 F&B 공간을 만들었다. 테라스 공간에는 여러 가지 F&B가 같이 모여 있어 밤에는 로맨틱한 낭만적인 분위기 연출도 가능하다. | ▲ 스트리트 마켓과 마켓 홀에서 바라본 마켓 그라운드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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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그라운드는 건물 사이 중앙에 있는 광장으로 커먼그라운드의 큰 상징인 푸드마켓 트럭을 통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게 되며 바로 옆 광장 한편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 ▲ 커먼그라운드 MD 김귀금 과장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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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의 가장 큰 아이콘인 푸드트럭은 총 4개 브랜드로 홍대의 한평 매장에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앞으로 커먼그라운드와의 기대가 더욱 기대되는 HAND IN HAND BURGER와 전 세계에 트럭을 가지고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던 김치버스가 저희 커먼그라운드에 종착하였다. 커먼그라운드 MD를 맡은 김귀금 과장은 “커먼그라운드의 푸드트럭 브랜드는 단순한 인기브랜드나 메뉴아이템을 넘어서 브랜드 하나하나가 개별의 스토리를 갖고 있다”면서 “이런 스토리가 20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라 생각했고 향후 이런 콘텐츠를 더욱더 많이 담아서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가득 찬 커먼그라운드의 모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 커먼그라운드 시작에 맞춰 오픈한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의 첫 전시 CALIPHASH CREW <DARKNESS. MOST. BEAUTIFUL.> 토이 리퍼블릭에서는 향후 작가와의 만남 등 일반 전시회와 차별화 시킬 전략이다.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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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스페이스는 스트리트 마켓 3층에 위치한 공간으로 20대 감성에 맞게 전시 또는 공연 같은 문화활동이 펼쳐질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됐다. 커먼그라운드 시작에 맞춰 오픈한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에서는 4월 28일까지 CALIPHASH CREW의 첫 전시 <DARKNESS. MOST. BEAUTIFUL.>가 열리고 있다.<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 입장 무료> CALIPHASH CREW는 젊은 타투이스트들과 그래피티 작가들의 아트웍을 실버 오브제로 재탄생 시키는 작업으로 시작됐으며 스트리트 컬쳐의 대중화와 소통을 위해 다양한 아이템들을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 ▲ 토이 리퍼블릭에서는 전시외에도 관련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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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CALIPHASH CREW의 T.O.B SPVEIL LAZYSLOW SUNO ORCA G.M.V가 참여하며 쿨레인스튜디오의 HANDS IN FACTORY와 콜라보레이션도 선보인다.
| ▲ 커먼그라운드 직원들 의상에도 로고를 활용한 것이 눈에 띈다.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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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의 로고는 심볼 컨테이너의 문과 열린 광장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브랜드 BI는 공통의 합의점 말 그대로 ‘커먼’ 함께하는 그라운드 공간 이란 뜻도 담고 있다. 커먼그라운드는 “여기 함께 와서 같이 놀자” 그런 의미에 맞게 소호거리와 시장을 형상화하여 20대들에게 새로운 놀이 문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커먼그라운드는 슬로건 ‘크레이티브 커넥션’처럼 서로 다른 것들에 창의적인 연결을 통해서 새롭고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특별한 경험, 사회적 책임, 무브먼트 라는 4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존중하는 따뜻한 브랜드, 사회 환원가치를 실행하는 착한 브랜드를 추구한다. | ▲ 지난 8일 열렸던 미디어데이에서 오원선 전무가 커먼그라운드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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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를 총괄하고 있는 오원선 전무는 “약 40년 간 패션사업을 전개해온 코오롱FnC가 커먼그라운드를 통해 새로운 유통 사업으로 진출하고자 한다. 커먼그라운드는 백화점, 아울렛, 면세점 등에 국한되어 있는 기존의 유통 비즈니스와는 차별화된 유통 플랫폼으로, 국내의 역량 있는 비제도권 브랜드를 발굴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가치 창출의 의미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 ▲ 오픈 전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때 30여명이 넘는 기자들이 현장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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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도권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성공 신화 만들기 위한 발판
커먼그라운드 MD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기존 쇼핑몰이나 백화점과 같은 유통채널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브랜드를 새로운 느낌으로 많이 선보이고자 노력했다는 것이다. 또한 기존의 다른 쇼핑 유통채널에서 볼 수 있는 브랜드라 하더라도 커먼그라운드에서 공간을 재해석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보일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고 MD를 기획했다. 커먼그라운드의 콘텐츠는 크게 패션과 F&B로 나뉘어 56개 리테일 브랜드와 16개의 F&B, 1개의 문화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 ▲ 핫스트리트에서 인기 많은 브랜드가 대거 입점해 시너지 효과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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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 JAPUBS # DORE DORE # 1,2,3 최유강 중국집 # 소녀방앗간 # ALEGRIA COFFEE # THE BOOTH # GRILL THAI # ANALOG KITCHEN # SAMBAZON ACAI BOWL # 김밥의 진수 # ABLE # ABIKO CURRY # HAND IN HAND BURGER # AMERICAN TRAILER # KIMCHI BUS # OUW CHURROS
| ▲ 2006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런칭 된 토탈 맨즈 캐주얼 브랜드 BROWN BREATH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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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 # FILIFILO # REOGRAM # ADVISORY # RAINBOW STITCH # K-WAY # MAN G # HVPE # BROWN BREATH # CRITIC # DRESDEN # ROMANTIC CROWN # KIZOUT # APPAREL LOUNGE # JBANS # ZERO SECOND # IN A | ▲ 에바주니 대표 방송인 김준희 씨가 매장을 방문한 고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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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 # BETTINA # BURU&JUDY # RAINBOW STITCH # K-WAY # IN A # AND''OR # LEMITE # EVAJUNIE # UNBUTTON # THE LIFT # GU# # PLATBOON # WAYSSPELL # 3FLUTTER # SCALETTO # LONELY IN GORGEROUS # +S C.U.E # SECOND RUN # ANOTHER A # ROOM 355 | ▲ 마켓홀에서 만날 수 있는새로운 문화의 아이콘 NEWERA, 커먼그라운드 홍보도우미들의 포즈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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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 ACC. # MOONSHOT # BRICK BRICK # 24s # DESIGN SKIN # VANS # WAYLON SHOP # NOVESTA # HIDE OUT # LAPIZ SENSIBLE # CALIPHASH # NEWERA # KANGOL # JUBILER # MORE TO ADORE # YEON # TINY BIG # MOOV # RIETI # MICHAELLA SHIN # TOO COOL FOR SCHOOL # JOY&MARIO
커먼그라운드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컬쳐 기업인 코오롱FnC의 신유통 플랫폼인 만큼, 신진 브랜드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코오롱FnC 자체 브랜드를 제외한 중소∙강소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입점된 패션 브랜드는 유명 백화점과 같은 대형 유통망에 입점해있는 브랜드와 같이 대기업 브랜드를 최소화시키고 온라인 브랜드를 대거 유치했다. 주로 편집샵에 있었던 작은 디자이너나 또는 온라인, 스트리트에서 유명한 브랜드 등 빠른 트렌드의 변화에 대응이 가능한 브랜드를 중심으로 MD를 구성하였다. | ▲ 마켓 그라운드에는 4대의 푸드트럭이 있어 방문객들 뿐만 아니라 주변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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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브랜드 또한 경리단과 같은 핫스트릿에서 인기 많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하여서 건대에서도 이제 홍대 가로수길과 같은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F&B를 기획했다. 대형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 아닌 맛 집으로 거리 곳곳의 소문난 맛집을 발굴하고 푸드트럭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공연과 놀이 문화를 제안할 계획이다.
커먼그라운드 MD를 맡은 김귀금 과장은 “커먼그라운드에 입점하는 총 73개의 브랜드 하나하나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스토리는 건대의 거주하는 20대의 고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패션과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 왼쪽부터 정관훈 의원, 지경원 의원, 박삼례 의원장, 김기동 광진구청장, 박동문 코오롱FnC 대표, 권영선 대한상운회장, 차도일 화양제일시장 상인회장, 이용현 코오롱환경서비스 대표이사, 오원선 코오롱FnC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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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지 활용하여 도심 재생과 지역사회 상생 도모 커먼그라운드는 도심의 유휴지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컨테이너를 활용하는 커먼그라운드는 단기간의 개발이 어려운 부지에 유동적 맞춤 건축이 가능하다. 또한, 유기적으로 쌓아 올린 200개의 컨테이너 건축물은 지역 상권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음으로써 다소 침체된 지역 상권을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커먼그라운드는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코오롱FnC와 광진구청은 지난 2월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및 일자리 창출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 ▲ 커먼그라운드 마케팅 이기문 과장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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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 마케팅의 이기문 과장은 “커먼그라운드 마케팅에서는 고객들이 단순히 이 쇼핑몰에서 와서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쇼핑센터로만 느껴지기를 바라지 않는다”면서 “그들이 여기 와서 놀고 소유하고 즐길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면서 “ 그래서 저희는 광장에서 매주 주말마다 다른 컨셉의 다양한 액티비티 마켓들을 선보이고 마켓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파티들이 계획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플레이는 저희만의 플레이가 아닌 지역사회 광진구와 함께 다 같이 하는 플레이”라며 “주변에 있는 여러 전통시장을 후원하고 그리고 여기를 좀 더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서 어반아트를 할 예정이다”면서 “좀 더 생기 있는 이 지역을 만들기를 위해서 게릴라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 ▲ 커먼그라운드 오픈 축하를 위해 지난 9일 패션 퍼레이드와 하우스 파티가 열렸다.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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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 커먼그라운드 비즈니즈 모델 또한 선보일 계획 한편, 커먼그라운드는 다양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비즈니즈 모델 또한 계획 중이다. 커먼그라운드 건대점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및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게릴라 가드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CSV(Creating Shared Value)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지역사회 주민과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한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 청년 창업자, 사회적 기업 등을 위한 CSV 커먼그라운드 모델 개발을 서울시와 협의 중에 있다. 이 모델은 상업적인 이익 창출 보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 ▲ 커먼그라운드 주차장, 마켓홀과 스트리트마켓 이동은 1층만 가능하다. 주변 건물에서 본 커먼그라운드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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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 유통전략담당 이충헌 과장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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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유통전략담당 이충헌 과장은 주차장이 너무 협소한 것이 아니냐에 대해 “주차장은 최소한의 목적을 위한 것으로 처음부터 고객들이 차를 가져오지 않는 것을 추구했다”면서 “무엇보다 주변 주민들에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또 마켓홀과 스트리트마켓 2개 동을 잇는 연결부분이 없어 불편할 수 있지 않느냐에 대해서는 “처음 추진과정에서는 검토된 사항이었으나 예산비용이 만만치 않아 보류된 상태로 추후 다시 검토가 가능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오픈 첫 날 스트리트마켓 1층에 위치한 EVAJUNIE의 대표 방송인 김준희 씨는 카운터에서 손님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직접 계산도 맡아 하는 등 바쁜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손님들이 사진을 바로 SNS에 올리면 그 자리에서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를 선보였는데 손님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 ▲ 에바주니 대표 방송인 김준희 씨가 오픈 첫날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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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으로 커먼그라운드 입점 소감에 대해 그녀는 “앞으로 커먼그라운드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늘여나갈 계획이며 그동안 고객들이랑 같이 매번 온라인으로 아이디만 보다가 직접 소통하니까 너무 좋은 것 같다. 컨테이너 복합물 신개념의 쇼핑몰이라는 게 너무 좋아서 입점했고 무엇보다 코오롱이 갖고 있는 유통의 힘을 믿고 커먼그라운드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에바주니(www.evajunie.com)에 대해서는 “20~30대에서 40대까지 전부 아우르는 편안하고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베이직한 상품들이 주가 되는 브랜드로 여성들이 트렌디하면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이 주 아이템이다. 이외에도 리빙제품이나 잡화제품들도 다양하게 섞여 있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 그랜드 오픈 첫날 하창명 점장이 분주하게 주변 정리를 지시하고 있다.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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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 건대점 하창명 점장은 오픈 첫 날 소감에 대해 “그 동안에 컨테이너라는 생소한 형태의 쇼핑몰을 준비하면서 세계 최대 규모에 대한민국 최초라는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보람되고 영광된 일이였다. 기존에 패션이나 어패럴 분야에 계셨던 분들이 새로운 형태의 유통채널을 나름은 반겨주셨던 것 같다. MD를 저도 같이 하면서 느낀 게 저희가 추구하고자 하는 컨셉이라든지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서 많은 공감을 가주신 것 같다. 특히 동대문 비주류권 브랜드들이 바라봤을 때 요즘 빅3에서도 많은 브랜드들을 유치하고 있지만 저희가 백화점 보다는 문턱을 많이 낮추고 컨셉 자체도 그들을 위한 어떤 컨셉으로 잡다보니까 더더욱 좋아하셨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시작이니까 앞으로 좀 더 부족한 점들을 보강할 계획이다. 이틀 전에 미디어데이를 했고 어제 또 전야제를 했는데 젊은 분들이 많이 찾아줘서 나름 성황리에 잘 마쳤다. 결국 그랜드 오픈을 했는데 행사를 미리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그랜드 오픈이라고 남다른 감회가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어제 전야제 때 젊은 분들이 많이 찾아줘서 고무가 됐다. 저희는 어차피 팝업 컨테이너 쇼핑몰이기 때문에 많은 변화와 계속되는 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컨셉으로 앞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 오픈 전 가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우측부터 오원선 전무, 하창명 팀장, 이충헌 과장, 이기문 과장, 김귀금 과장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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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문의와 혜택과 관련해서는 “유통상생법도 있어서 언론에 많이 홍보를 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입점문의 보다는 오히려 저희가 직접 찾아뵙고 다가가는 MD를 했는데 2월 달 구정 지나고 광진구청과 MOU 일자리 창출을 하고 난 이후에 기사가 좀 나가면서 오히려 마지막에 많은 분들의 관심이 더 뜨거웠던 것 같다. 그 덕분에 MD를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완성도 있게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기존 백화점 수수료가 30프로 후반 대를 본다면 저희는 20~25프로니깐 10~15프로 좀 더 수수료가 낮게 되어 있다. 또 월 2회 현금결제를 해드리기 때문에 아무래도 중소상인들이 자금에 대한 흐름 이런 부분에서 숨통이 트여질 것이라 본다. 무엇보다 보증금을 받지 않아 입점하는데 문턱을 많이 낮추고 또 보시다시피 건물 바닥과 조명 일부들을 기본 시설물로 제공을 해드리기 때문에 매장을 구성하실 때 들어가는 비용들이 조금은 세이브 되었을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근본적으로 임대 ‘을’ 수수료베이스에 관리비를 받고 있는데 1, 2, 3층이 더 받고 덜 받고 하는 것은 아닌데 그러다보니 미니멈이 있어 금액의 차이가 좀 있다. 아무래도 1층이 가장 높고 위로 올라 갈수록 조금 낮다. 입점업체들하고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수렴은 없었고 F&B 구성을 할 때 자기들이 어떤 브랜드하고 영업을 해봤으면 의견이 있을 때 그런 부분을 반영했었다. 그 외에는 나름 저희가 준비한 계획대로 진행을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 ▲ 김치버스 직원들, 우측 첫번째가 류시형 대표로 얼마 후 이탈리아 엑스포로 김치를 알리기 위해 떠났다.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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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버스를 운영하는 류시형 대표는 입점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저는 계속해서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김치버스가 기사도 많이 나고 해서 나름 알려졌다고 생각해도 아직까지는 대외적으로는 인지도도 좀 떨어지고 하다 보니까 이런 곳에서 좀 더 많이 알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인지도가 좀 올라가고 그러면 저희가 김치버스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을 외국에 알리고 이런 것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프랜차이즈도 가능하면 할 수 있는데 어떤 딱 정확하게 비전을 가지고 한다기보다는 그냥 김치버스가 크든 작든 어떤 형태로든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차량도 어차피 더 운행하기 힘든데 폐차할 수 없고 전시를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보면 전시도 되고 비즈니스 모델도 되고 홍보효과도 누릴 수 있어서 여러 가지가 커먼그라운드의 컨셉과 저희랑 잘 맞는 것 같다. 여기 전체 건축이나 컨설팅 하시는 분들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커먼그라운드 얘기 들었을 때 우리랑 잘 맞는 것 같아 소개서도 보내고 해서 입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 ▲ 김치버스에서는 우리에게 마장동, 남대문 등 익숙한 지명을 응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 TIN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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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의 본격적인 등장으로 앞으로 주택 위주의 주변 환경들이 상업시설로 개발되는 등 주변 상권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특히 커먼그라운드 테라스에서 보여지는 지하철의 모습은 커먼그라운드가 추구하는 이국적인 풍경과도 어울린다.
한편, 10일 첫날 오픈에는 건축과 관련한 관계자들이 커먼그라운드 내부 구조와 인테리어를 주의 깊게 보는 모습도 종종 눈에 띄었다. 특히 주변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에게 푸드트럭이나 F&B 코너가 인기가 많았다. 또 이국적인 분위기로 기념사진을 찍는 관람객들도 많았다. 날씨 좋은 날에는 꽤 많은 사람으로 붐빌 가능성이 많아 단순한 쇼핑몰이 아닌 놀이와 문화가 함께 있는 복합 쇼핑몰로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보였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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