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지원으로 중국 최대 규모의 패션 전시회 CHIC(China International Fashion Fair)에 ‘K-패션 프로젝트’ 특별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금번 특별관에는 해외 리딩 브랜드인 버커루, 제시뉴욕, 지센이 특별관에 참가해 K-Fashion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일조했다. 9만 여명의 바이어들을 상대로 전시 기간 중 수시로 게릴라 마케팅을 진행한 것이 주효했다.
그간 상해, 북경 등 1선 도시 영업을 중심으로 했던 버커루, 지센, 제시뉴욕은 1선 도시 뿐만 아니라 2, 3선 도시의 백화점, 쇼핑몰 진출과 함께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 등 변화하고 있는 유통 트렌드에 맞게 온라인&오프라인 다각화 된 유통 범위에 걸친 상담이 진행됐다.
원대연 회장은 “우리 패션업계가 앞으로도 국내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시장 시장진입과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유망 브랜드를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한중 FTA 체결에 따른 제도적 장점을 잘 활용하여 한국 패션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가속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 내 추진되고 있는 ‘K-Fashion Project’는 한국 브랜드의 진출을 보다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뉴욕, 상해 등 주요 패션 도시에서 글로벌 이슈마케팅을 진행해왔다.
2012년 뉴욕에서 주요 현지 바이어와 프레스를 초청하여 한국 브랜드를 소개하는 K-Fashion Sensation 이벤트를 시작으로, 2013년에는 세계 유명 트레이드 쇼 이엔케이 인터메조(ENK Intermezzo)에서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또한 2014년에는 세계 브랜드의 격전지 중국의 주요 패션 도시 상해에서 K-패션 브랜드 연합 패션쇼를 통해 중국과 미국 등지에서 한국 브랜드의 인지도와 K-Fashion의 위상을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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