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5~6일 양일간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에서 해외초청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열린 가운데 해외 바이어와 국내 업체 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TIN 뉴스 |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민은기) 주관으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섬유원단 업체들이 106만200달러의 현장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섬유수출입조합 등 9개 중소기업단체가 공동 주최한 ‘해외 초청바이어 수출상담회(2015 Korea Sourcing Business Matching Fair)’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63빌딩 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개최된 수출 상담회에는 선물용품, 뷰티․미용, 전기․기계 등 협회단체에서 총 36개국 142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해 전년대비 두 배 이상의 참가율을 나타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수출 상담회를 통해 3억8700만달러 이상의 상담실적과 600만달러 이상의 현장계약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섬유 관련 업체 42개사는 총 106만200달러 현장 계약과 209건의 106만5557달러 상담이 이루어졌다고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은 밝혔다.
특히 섬유 분야에서는 Helly Hansen, GIVENCHY, SPEEDO USA 등 굵직한 빅 바이어들이 참가했고, 이에 걸맞게 전체 참가 협회 및 단체 중 섬유원단 분야가 가장 많은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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