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해수 전 회장(우)으로부터 연합회기를 전달받는 한재권 신임 회장(좌) © TIN 뉴스 |
한재권 서도산업 대표가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이하 패션칼라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동시에 전임인 김해수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패션칼라연합회는 2월 26일 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8층 버건디홀에서 49회 정기총회를 열고 한재권 대표를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추대했다. 당초 신임 회장으로 내정됐던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백성기 이사장은 2월 25일 열린 총회를 통해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이사장에 연임되면서 연합회장직을 고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패션칼라연합회의 2014년 실적이 사업보고를 통해 공개됐다. 먼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 비중이 96.9%에 달하는 분산성염료의 가격 급등에 따른 관세인하를 정부 측에 요청했다.
그러나 향후 한․중 FTA가 발효되면 분산성염료의 관세는 즉시 철폐되고, 산성․반응성염료도 5년간 점진적으로 철폐된다. 또 올해 1월부터 상반기까지 분산성염료 수입 전량에 대해 할당관세가 적용된다. 분산성 염료중간체는 0%, 그 외 품목은 2%다.
이외에도 염색공단 내 입주업체에 대한 폐수적산유량계 설치 규제 개선을 건의한 결과 공동방지시설 구역 내 개별업체는 별도의 하․폐수 적산유량계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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