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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신년사] “상서롭고(祥) 아름다우며(美) 옳은(義) 자세로 힘차게 전진하자”
기사입력 2015-01-05 오전 9:04:00 | 작성자 bfc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

산업활성화 위한 ‘행정지원·규제개혁’ 앞장
존경하는 섬유패션인 여러분! 양띠 해인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섬유패션인 여러분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세계경제의 변동성과 저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전 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한 세월호 참사로 인한 소비위축 등으로 국내외 경기가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중국, 뉴질랜드, 베트남 등과의 FTA 타결로 우리의 경제영토를 넓혀 간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2015년에도 세계경제나 국내경제에 대하여 낙관적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미리 움츠러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섬유패션산업은 인류의 삶에 있어서 필수재화인 의·식·주의 한 축으로 경기변동에도 불구하고 성장하는 산업이며, 산업용 소재산업으로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여지가 무한대로 남아 있는 산업입니다. 아시다시피, 세계경기와 국내경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섬유패션기업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도레이, 유니클로, 자라 등 대기업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작지만 성공하는 중견기업들을 국내외에서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섬유패션산업의 생산 및 시장의 생태계가 글로벌화된 것은 세계적인 대세이며, 우리나라만 피해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시장변화에는 항상 기회와 위협요소가 병존합니다. 무한 경쟁의 글로벌 시장에서 냉철한 생각으로 시장환경을 봐야 할 것입니다.

글로벌 관점에서 섬유패션 시장상황은 수요는 크게 늘어나지 않으나 생산의 확장은 쉬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시장규모 대비 공급과잉인 상황입니다.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섬유패션 기업은 소비자들의 최종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가격, 품질, 디자인, 서비스에서의 경쟁은 피할 수 없습니다. 국내외의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시켜 밸류체인을 구성하여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고, 판로를 개척하고, 우리의 바이어나 최종소비자를 만족시켜, 크게 늘어나지 않는 시장에서 그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안을 찾고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섬유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한경쟁시장에서의 각개 기업들의 창의적인 노력이 우선되어야만 기업의 장기성장을 기약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또한 기업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업계 공동의 이슈에 대해서는 섬산련이 앞장서서 정부에 건의하여 기업 활동 전반에 걸친 행정지원과 규제개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섬유패션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양띠 해이므로 양(羊)과 관련된 한자를 몇 개 찾아 보았습니다. 상서롭고, 아름다우며, 착하고, 옳다는 의미가 있읍니다. 여기에 의미를 부여한다면, 을미년 새해를 상서로운(祥) 해로 생각하고 우리 섬유패션의 중요가치(美), 착함(善), 옳음(義)을 추구하면서 희망과 용기를 갖고 힘차게 나가도록 합시다.

■한국화섬협회 박경탁 회장

‘환경·노동규제’ 산업계 부담 가중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이하여 화섬업계를 비롯한 섬유산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의 다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화섬업계는 글로벌 경기침체의 여파로 시황이 악화되면서 화섬수요 감소와 재고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더욱이 해외로부터 원사 수입이 급증하면서 내수시장의 잠식과 시장가격의 약세를 초래하여 화섬업계가 느끼는 어려움은 더 컸습니다.

새해 역시 화섬 후발국의 경쟁력 향상으로 화섬 수입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로존의 장기침체, 중국경제의 둔화, 중동시장의 쇠퇴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해 있어 경기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내적으로도 소비 부진과 수출 둔화로 인해 시황 회복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올해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와 환경규제 관련 법률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통상임금 및 근로시간 단축 등의 노동현안 역시 법제화가 예상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산업계의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경영여건 하에서도 하기 나름으로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뛰어난 품질과 가격 경쟁력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R&D 역량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내부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릴 때만이 우리 앞에 지속가능한 미래가 열릴 것입니다. 지난 11월 타결된 한중 FTA 역시 새로운 기회요인이 될 수 있도록 화섬업계가 구심점이 되어 섬유산업의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 화섬업계와 수요업계가 상생의 기반위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서로 노력해 나간다면 기존의 의류용 분야는 물론, 산업용 분야에서도 연관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신제품 개발 및 용도 다변화에 대응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른바 수퍼섬유로 얘기되는 신소재 사업 영역의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갈수 있다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는 것도 불가능한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끝으로 지난 한해 동안 화섬산업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신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해는 소망하시는 꿈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방직협회 김준 회장

경제 블록화 시대, 능동적 시장 변화 대응
2015년 을미년(乙未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수고해주신 면방업계를 비롯한 모든 섬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해, 세계경제는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유가하락, 국제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 분쟁지역 긴장 고조 등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됐고 저성장 기조는 지속됐습니다. 지난해는 세월호 참사, 가계부채 증가, 부동산시장 위축 등으로 민간소비가 살아나지 않으면서 성장률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며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면방업계 또한 무척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국내외 경제침체에 따른 수요부진으로 우리업계의 주생산제품인 면사의 가격은 하락한 반면, 인건비와 전력비의 상승으로 제조원가는 상승하면서 우리업계의 채산성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면방업계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자구 노력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생산성 향상을 통한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자동화 설비투자를 추진해 왔으며 원가절감을 위한 일부 기부자재의 공동구매도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또한 FTA, TPP 등 세계적인 경제 블록화를 새로운 수요창출의 기회로 인식해 대베트남 투자 등 능동적으로 세계시장개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면방업계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은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정부에서는 제조업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전력비 인상 자제, 국산 섬유소재에 대한 R&D 지원 확대 등 섬유업계가 필요로 하는 부문을 적극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 해 우리나라와 세계 경제가 더 힘들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그러나 전화위복이라는 말처럼 우리 섬유인들은 그 동안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어려웠던 시절을 돌파하며 성장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섬유업계가 어려움을 딛고 더 도약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국의류산업협회 최병오 회장

‘통상협력·지재권보호·봉제활성화’ 역량 집중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화와 온화를 상징한다는 올해는 섬유패션업계 종사자 여러분들의 가정과 기업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두가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지난해 우리 경제는 세월호사건을 비롯하여 내수경기 장기침체와 지속되는 전 세계 불황여파 등 크고 작은 대내외 여건의 악조건들로 인하여 전 업계가 힘든 한 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올해 우리협회는 희망찬 새해에 섬유패션산업이 다시 한번 재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수행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섬유패션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협회의 모든 역량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해외전시회 참가’확대와 ‘선진의류 제품분석 및 정보제공사업’의 활용지원, ‘해외진출 브랜드업체에 대한 상표출원 등록 등 지원사업’, ’해외산업시찰추진‘, ’개성공단활성화 사업추진‘의 시행에 더욱 내실을 기할 것이며 특히, 협회 주관으로 활발하게 추진 중인 한·중FTA 영향분석, TPP 협상지원 등 각종 국제적 통상마찰 및 무역장벽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통상협력 사업 부분에서의 협회의 역할을 대폭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국내외에서의 브랜드 도용, 디자인 침해, 위조상표 유통방지, 원산지표시 및 KC마크관리 등 의류제품의 유통구조 조사와 대응 등 국내외의 섬유패션분야관련 지식재산권 침해로부터 업계의 권익보호를 위해 ‘패션지식재산권보호 및 유통지원 사업’의 업무범위와 역할을 크게 확대하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더불어 아직도 열악한 국내 패션봉제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창출을 통한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하여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차원의 거시적인 대책마련 촉구와 패션봉제관련 예산의 확대 및 전문봉제인력양성사업, 전국적인 기초봉제실태조사 및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신규 지원사업 발굴 추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동대문의 K-Fashion 쇼룸 ‘르돔’을 통하여 우수한 디자이너의 발굴과 우리 제품의 해외시장진출 및 의류제품의 매출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중랑패션지원센터’와 ‘강북봉제지원센터’, ‘종로구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확대를 통하여 영세봉제업체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덧붙여 한·중 FTA를 계기로 활성화가 예상되는 개성공업지구내 패션봉제기업들의 지원과 활성화를 위한 정기적인 교류방문 추진과 도시형 패션 소공인 발전협의회를 통한 소공인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 등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 박상태 이사장

‘산업용 산업소재 역량걍화·개발’ 역점
섬유인 여러분, 2015년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이하여 진취적 기상과 적극적인 마음으로 희망찬 새해를 열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해 세계경제의 지속적인 침체와 대내외적인 어려운 무역환경으로 인해 우리 섬유수출업계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한·중 FTA 타결과 TPP협상, 환율변동 등 급격한 통상환경의 변화로 섬유 수출은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우리 섬유업계는 이런 통상환경의 변화를 정확히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수출경쟁력을 확대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한국의 섬유산업 발전과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모든 에너지와 힘을 쓰고, 새로운 창의융합 산업 시대에 걸맞는 신제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환경을 구축해나가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에 우리 조합은 한국섬유산업의 위상을 높여가고 세계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한국산 섬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어려운 수출환경에 지속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는 2015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글로벌 통상시대에 맞추어 FTA, 반덤핑, 세이프가드 등 각종 통상마찰 및 무역장벽에 적극 대응하여 수출기업을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섬유 수출기업을 위한 R&D 지원방향으로 미래의 먹거리인 산업용 섬유소재 역량강화와 섬유패션 소재개발 지원에 주력하여 강소기업 육성과 온리원(ONLY-ONE)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해외 전시회 참가와 맞춤형 바이어 연계 수주 상담회를 통해 우리 섬유제품이 잘 수출될 수 있도록 수출마케팅 지원에 힘을 실어드리겠습니다. 넷째, 섬유업계에 필요한 인재양성 및 교육사업을 통해 업계의 인력난 해소 및 맞춤형 채용연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섬유산업이 새해에는 보다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비상하고 건승할 수 있도록 우리조합이 함께 동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시한번 2015년새해를 맞이하는 섬유인 여러분들 가정과 삶의 터전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브랜드 가치 향상 앞장, 패션코리아 실현
존경하는 패션인 여러분! 2015년 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패션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4년 패션업계는 기존의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를 통해 K-패션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브랜드 및 신진 디자이너의 육성·지원에 실효성을 높였고 대한민국 IT 강국의 이미지에 맞춰 패션산업의 디지털 기술 융합을 위한 각종 활동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였습니다.

이처럼 국내외 격동하는 경영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우리 패션 기업들이 부단한 경영 혁신과 창의적인 가치 창출 노력을 통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현재 맞고 있는 위기도 새로운 기회로 전환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을미년 새해에도 창조적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한국 패션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데 전력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GLOBAL’ ‘DIGITAL’ ‘CULTURE & LIFE STYLE’이라는 세가지 방향성을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약을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빠르게 변해가는 소비자의 생활 방식에 따라 새롭게 혁신해 나가야 생존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창조적 아이디어와 실천을 지속하여야 할 것입니다.

패션 산업은 예술성, 창의성 및 실용성이 기반인 산업이며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문화 창조 산업으로 패션이야말로 문화를 종합적으로 산업화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한국 패션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과 위상을 한 차원 높이고, 브랜드 가치 향상에 앞장서는 패션 코리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우리 협회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패션인 여러분! 을미년 새해에는 지혜와 열정으로 성장과 도약의 한해가 되기를 희망하며,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이상봉 회장

K패션 “이제는 도약할 때”
사회 전반적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패션계는 그 어느때보다 더 힘든 시련의 시기였습니다. 패션산업의 외형은 나날이 확대되고 있으나 국내 패션기업 특히 패션 디자이너 업체들은 엄청난 물량공세의 SPA를 비롯한 해외 브랜드들에게 설 땅을 내주었고, 몇 년전부터 시작된 그 현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새롭게 도약의 계기를 찾지 못한다면, 겉은 화려해도 속빈 강정 신세인 외화내빈의 굴레에서 영영 벗어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이럴 때 양(羊)이 찾아와 주었습니다. 인류가 가정과 사회를 꾸리고 살기 시작한 수 만년전부터 우리에게 옷을 선사해준 귀한 동물, 양의 해를 맞아 옷을 만드는 패션인으로서 그 어느때보다 새롭게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지난 해에는 한·중 FTA를 비롯해 한·베트남, 한·캐나다 FTA 등을 체결해 기존의 한·미, 한·EU FTA 등을 포함하면 우리나라가 전세계 시장의 74%를 차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단일 시장 규모로는 세계 최대인 중국과의 FTA 체결은 우리 패션인들에게 엄청난 기회가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몇몇 패션기업들이 중국에서 한국 패션의 위상을 높여온 게 사실이지만, 한국 패션디자이너들은 이제 중국시장을 막 노크하는 수준입니다.

패션은 단순히 이름(브랜드)이나 가격경쟁만이 전부가 아닌 분야입니다. 우리 고유의 멋과 흥취를 어떻게 녹여서 그들에게 어필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경기도가 상당히 의욕적으로 펼치고 있는 ‘K패션 빌리지’ 구상은, 비단 경기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패션산업 전체의 발전을 위해서도 주목할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디자인과 소재, 봉제까지 어우러진 패션산업을 중심으로 가구와 건축 등 여타 생활문화 분야까지 접목시켜서 거대한 K패션의 빌리지를 형성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옛말처럼 최근 몇년동안 안팎으로 시련의 연속이었다면 2015, 을미년 양의 해에는 양털처럼 따뜻한 온기와 함께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러한 희망이 올해는 꼭 구체적인 결실로 나타나, 패션 디자이너들 뿐 아니라 패션계 전체가 훈훈한 연말을 맞이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 김해수 회장

도전 정신으로 최선의 노력 경주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패션칼라산업인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또한 업계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시는 단체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새해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지난 한해 우리 패션칼라산업계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해야 하는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세계 경기의 불확실한 회복과 내수 시장의 장기 불황은 섬유산업의 침체를 초래하였으며 패션칼라산업 또한 극심한 오더량 부족을 겪은 한 해였습니다. 또한 2013년부터 시작된 염료가격의 급등은 기업의 채산성 악화를 초래하였을 뿐만 아니라 심각한 인력난은 인건비 인상과 더불어 업계의 미래를 더욱 어둡게 하는 요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도 작년과 같은 불안정하고 어려운 경영환경 요인은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도 심각한 오더량 기근 현상은 올해도 세계 경기의 불확실성과 더딘 회복 및 내수 시장의 침체로 회복이 불투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심각한 인력난 그리고 정부의 각종 세제 신설 문제, 환경 규제강화 등은 우리 업계의 경영환경을 더욱 어렵게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경영환경에서 흔들리지 않고 항상 도전하는 정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신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합시다. 아무쪼록 새해는 패션칼라산업인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과 사업에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다시한번더 기원 드립니다.

■한국맞춤양복협회 이동만 회장

韓맞춤양복 미래성과 잠재력 엿보인 한 해
다사다난했던 2014년 갑오년이 지나가고 2015년 을미년을 새롭게 맞이하였습니다. 을미년 새해에는 맞춤양복인들 및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동안 극심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맞춤양복의 전통성과 맞춤양복협회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전력을 다 해주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작년 7월에는 맞춤양복인의 열정과 자긍심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2014 소상공인기능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14 소상공인경진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맞춤양복디자인의 우수성, 그리고 맞춤양복기술 등을 많은 국민분들에게 전파하고 맞춤양복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맞춤양복의 미래성과 잠재력을 보이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순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많은 관심과 격려해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015년에는 섬유패션업계와 맞춤양복업계가 더 많은 발전을 이룩하고 기술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려서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과 맞춤양복을 널리 알리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다소 경제적으로 위축된 맞춤양복시장이 새해에는 활발한 활동을 통하여 양복업계시장의 중흥이 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이의열 회장

‘R&D강화·FTA활용’ 고부가가치 극대화
다사다난했던 2014년 갑오년(癸巳年) 한해가 저물고, 대망의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혼신의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 주신 섬유패션인 여러분들께 지역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는 세계경제의 경기회복 지연과 환율의 변동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전년대비 소폭 성장한 160억불의 수출 실적을 가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섬유패션업계가 그동안 창의와 창조, 혁신과 차별화를 통하여? 시대와 시장의 요구에 지속적으로 변화해 나가면서 국제경쟁력을 향상 시켜온 결과일 것입니다.

2015년에는 세계경제의 점진적인 회복세로 수출 증가의 희망이 예측되고 있으나, 여전히 미국의 출구전략, 중국의 성장둔화, 엔저로 인한 일본과의 경쟁심화 등으로 수출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R&D 강화를 통한 고감성, 고기능화의 차별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극대해 나가고,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수혜를 더욱더 확대해 나가면서, 고객과 시장이 요구하는 제품을 신속하게 만들어 국제경쟁력 강화와 성장잠재력을 높여 나간다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를 반드시 기회로 바꾸어 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을미년 새해에는 다시한번 섬유패션인들이 똘똘뭉쳐 우리에게 주어진 끊임없는 도전과 난관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창조정신을 발휘하여 기회 창출로 만들어 나가는 힘찬 도약을 할 것을 다짐해 보면서 모든 섬유패션인의 건강과 사업의 번창을 기원 드립니다.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윤원보 이사장

한·중 FTA 전화위복의 계기로
한·중 FTA 전화위복의 계기로 희망찬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신 섬유인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섬유패션산업은 지난 10여년간에 걸친 혹독한 구조조정과 어려운 침체기를 극복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두 자리 수출을 실현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계속되는 글로벌 경기둔화와 개발도상 국가들의 수출시장 잠식, 그리고 중국산 원사와 생지의 무분별 수입 등으로 섬유업계는 그 어느때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섬유인들은 을미년 새해를 맞아 지금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냉철하게 직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야겠습니다.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차별화 제품을 개발하는 전략과 아울러 세계시장 흐름에 맞는 첨단설비 또한 선결되야 합니다.

그리고 지역 섬유산업의 새로운 중흥을 위해서는 산업용 섬유로의 구조전환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또한 한·중 FTA는 섬유스트림에 따라 우려는 되지만 고가제품 수요가 급증하는 13억 중국의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섬유패션산업의 또다른 도전과 희망의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을미년 새해 섬유인 여러분의 건강과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정명필 이사장

경쟁력 상승 통한 섬유산업 재도약
존경하는 섬유인 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갑오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2015년 을미년이 밝았습니다. 작년 한해 우리 공단은 국내외 산업의 흐름에 발 맞추어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환경설비 구축사업에 매진하였으며, 열병합발전소 및 공동폐수처리장의 유지·보수에 전념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공단운영을 통한 입주기업의 경영지원에 힘써 왔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에너지공급을 실현할 수 있었으며, 세계 최고의 염색특구로 도약하는 섬유패션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서 고품질, 고부가 창출을 위한 완변한 인프라 구축으로 국제 경쟁력 강화의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2015년은 한·중FTA 발효로 인하여 섬유산업의 큰 변혁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들어 섬유산업은 재도약을 위한 신기술 개발과 친환경 산업으로의 변화를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단도 작년 한 해 다져왔던 내실을 발판으로 삼아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정치경제의 변화 속에서 우리 입주업체들이 경쟁력을 키우고, 기업들이 영속할 수 있도록 입주업체의 경영지원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어려운 섬유경제를 타파하고 경쟁력 확보를 통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섬유·염색업계 가족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안과 건강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서울봉제산업협회 차경남 회장

‘메이드 인 코리아’로 봉제산업 살리자
오랜 세월 섬유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한 언론을 대변해 온 34년 역사의 한국섬유신문과 더불어 을미년 새해의 아침을 축하합니다. 국내의 섬유산업, 패션산업, 봉제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현장의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주간 신문사로서 자리를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 동안 섬유순환재활용 공익캠페인을 통해 환경과 순환재활용으로 봉제소공인들의 현장에 도움을 주기위한 초석이 마련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산업이 현장에 필요한 공익 캠페인을 통하여 패션산업과 더불어 봉제산업 현장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4년 한해는 해외로부터 무차별적인 저가 의류수입으로 인하여 그 어느 해 보다도 국내 패션산업과 동대문 패션시장에는 전반적인 어려움이 있었던 해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환경과 정보를 제공하여 2015년에는 섬유산업, 봉제산업을 두루 다룰 수 있는 발전하는 종합신문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국내 패션산업과 ‘MADE IN KOREA’ 제품을 더욱 활성화하여 봉제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다함께 노력, 어려운 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해 2015년에는 더욱 도약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국내의 패션산업과 전 세계의 한상인들의 섬유, 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대변해 주심에 감사하고 바르고 신속한 정보를 위해서 함께 노력하신 대표님 이하 직원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 한번 큰 도약을 하는 한국섬유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박호생 이사장

다양한 마켓 접근으로 생존 전략 모색
평화와 온화함의 상징인 을미년(乙未年) 청양띠 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행복과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2015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한해는 국가적인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특히 우리 섬유산업은 대단히 어려웠습니다. 아직도 상황은 우리에게 녹녹지 않습니다.

우리 섬유산업은 기획력, 우수한 소재, 트렌드에 맞는 패션디자인 등 기술력과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상황에 맞는 차별화 소재를 개발하고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다양한 마켓 접근을 통해 새로운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언제나 뒤를 돌아보면 “언제 이렇게 까마득히 먼 길을 걸어왔을까”라는 생각을 해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경험이라는 것은 단 하나도 버릴 수 없을 만큼 귀하고 소중한 보물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60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섬유산업이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 하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취를 향한 열정으로 쉼 없이 매진해 온 섬유인.
이 모든 것이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할 좋은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 이맘때는 가지고 있던 모든 꿈을 이루고, 한발 더 나아가서 전혀 다른 새로운 꿈을 준비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OTITI시험연구원 김영률 원장

對업계 일원화된 기술지원체계 강화
존경하는 섬유패션인 여러분, 2015년 을미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섬유패션인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본분을 꿋꿋이 지키며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4년, KOTITI시험연구원은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많은 결실을 이뤄냈습니다. 중국 상해법인과 베트남 호치민 법인 설립이 완료되어 글로벌 종합시험검사기관으로의 면모를 갖췄습니다. 현지에 진출한 국내 섬유패션기업들에게 원스톱 품질관리를 근접 지원했습니다.

또한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공인제품인증기관으로 지정되어 섬유기업의 품질시스템, 프로세스와 제품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기업이 생산한 제품에 대한 신뢰성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2015년에는 세계경제가 점차 호전되면서 국내외 경제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외 경제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어려운 경영환경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가는 이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각 기업이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노력이 절실합니다. 동시에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외부 환경을 통찰하여 새로운 활로 모색과 경영시스템 재구축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KOTITI 또한 고객사의 가치창출과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험검사 서비스뿐만 아니라 제품인증, 기술지원과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일원화된 기술지원체계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뜻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FITI시험연구원 노문옥 원장

‘변화·도전·혁신’으로 재도약 위해 노력
존경하는 섬유패션인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으로 섬유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다시 새로운 출발을 위해 변함없는 첫걸음을 내딛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내수경기 침체와 지속되는 세계 경기불황으로 저성장 시대에 접어들면서 섬유패션산업의 불확실성이 더욱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중국산 화섬사 수입이 국내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인도산은 중국산보다 싼값으로 한국 시장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국내 섬유 산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섬유패션산업이 한국 경제발전에 버팀목 역할을 해왔듯 사석위호(射石爲虎)의 정신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루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던 것 같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 섬유패션산업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변화와 도전, 그리고 혁신정신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재도약을 기해야 합니다.

FITI시험연구원은 올해로 50년을 맞이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50년 초석을 다지기 위한 새날, 새꿈, 새도전으로 그 동안의 성장 과정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는 뜻 깊은 한 해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첫째, 섬유패션산업의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한 차별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이에 대한 표준화 및 시험 인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 입니다. 둘째, 글로벌 경기침체 및 불황이 가속화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FTA 등 세계적인 경제블록화를 오히려 새로운 수요 창출의 기회로 삼아 적극적인 해외시장 접근과 과감한 투자로 글로벌 서비스망을 구축하여 한국 섬유패션 산업의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성장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인식하고, 연구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교육을 강화시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 힘을 힘을 쏟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섬유패션 산업 발전에 디딤돌을 놓고, 백년대계를 제시하는 연구원이 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금년 한해에도 섬유ㆍ패션 산업과 연구원의 동반 성장을 위한 성원과 지도편달을 기대하겠습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임승윤 원장

“고객서비스를 최고의 가치로”
희망이 가득한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해와 화합을 상징하는 청양(靑羊)의 해에 섬유업계 종사자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내수경기 부진 및 환율하락으로 인한 섬유산업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금년에도 외부 여건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지만 우리 섬유업계는 이러한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섬유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올해 전망은 어둡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은 이러한 섬유산업계를 다방면에서 지원하기 위해 최고의 기술력과 시험기기 및 장비를 갖추고 고객이 만족할만한 시험·인증·검사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를 최고의 가치’로 삼으며 우수한 품질시스템을 통한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글로벌 시험기관과 상호인증 체제를 지속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외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시험분석능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비교시험 실시, 국제기술세미나 및 전시회 개최, R&D 역량 강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일수록 이해와 화합을 통해 올 한해에도 KATRI는 우리 섬유업계의 품질향상과 알찬 성장을 위한 동반자로서 그리고 길잡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섬유인 여러분, 2015년에도 한층 더 성숙하고 성공을 보장받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섬유기계연구원 장용현 이사장

올해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 추진
존경하는 섬유기계인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한 해 우리 섬유기계업계는 국외에는 중국을 비롯한 후발국들의 빠른 성장으로 국내에선 중견기업의 도산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섬유기계연구원은 IT와 융합된 최첨단 섬유기계개발의 구심점 역할을 감당하고 원천기술개발 사업과 첨단메디컬 섬유소재 개발사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의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사업을 통하여 꾸준한 성과를 이루며,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이행하였습니다.

2015년은 섬유기계업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의 해가 될 것 입니다. 경상북도와 한국섬유기계연구원은 산업용섬유 및 융복합소재 분야와 높은 미래 가치를 지닌 하이퍼텍스 기계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선점과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 기술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오던 섬유기계제품의 국산화 및 고부가가치화와 섬유기계 생산업체의 집적화 및 산업단지조성을 통해 향후 2020년에는 세계 5위, 수출 40억불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매진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섬유기계업계와 한국섬유기계연구원은 함께 뜻을 모아 첨단기술개발의 산실로서 해외시장 개척의 첨병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새해에는 업계 관계자 여러분이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고 재도약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리며 회사와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자료출처 : 한국섬유신문

첨부파일#1 : 2015-01-05 09;08;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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