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9일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제5차 한-베트남 공동위원회’에서 베트남 양국 정부와 섬유협회가 공동 참여하는 ‘한-베 섬유산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 TIN 뉴스 |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9일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제5차 한-베트남 공동위원회’에서 베트남 양국 정부와 섬유협회가 공동 참여하는 ‘한-베 섬유산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다자간 MOU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베)산업무역부, (베)섬유의류협회(VITAS)가 참여했다.
한-베트남 간 섬유산업의 포괄적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금번 MOU 체결식 양국 간 섬유산업의 포괄적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체결된 MOU는 △한-베 공동위 무역 분과 산하의 민관이 참여하는 섬유의류산업 협력 워킹그룹 설치 △양국 섬유업체의 시장진출 기회 확대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중장기적인 양국 섬유의류산업을 발전계획 수립,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수행 등이 주요 골자다.
MOU 체결에 앞서 성기학 회장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세실업, 세아상역, 팬코, 일신방직 등 베트남 주요투자업체 대표들과 함께 부 휘 황 (H.E. Vu Huy Hoang) 산업무역부 장관 등 정부인사, 베트남섬유의류협회(VITAS), 베트남섬유그룹(VINATEX) 관계자 등 베트남 민·관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부 휘 황(H.E. Vu Huy Hoang)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은 “섬유의류산업은 베트남 경제를 이끄는 핵심기간 산업이자 수출산업으로 TPP, EU, 러시아와의 FTA를 앞두고 있어 한국기업의 베트남 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며, 양국 정부가 참여하는 한-베 섬유산업 4자 MOU를 통해 양국간 협력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성기학 회장은 “양국간 섬유산업은 상호 보완적인 동반자 관계로 최근 한국기업들이 원사, 직물, 염색가공 등 원부자재 부문의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베트남 섬유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번 MOU 체결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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