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이사장 백성기)이 최근 공단의 재정 건전도 강화 차원에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 중이다. 섬유, 신발, 산업용섬유와 관계되는 실력 있는 기업들과의 컨소시엄 내지 네트워크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개별 기업보다는 공단이 직접 중계자 역할을 수행하며 상호 간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자는 것이다. 박도현 전무이사는 “부산공단은 교통물류의 중심이자 빠른 기동력, 철저한 품질 준수라는 강점과 다품종 특성화품목에 대한 기동성을 원하는 바이어나 네트워크와 자연스럽게 연결 될 것이고 그 연결이 곧 공단의 성공으로 올 것으로 확신하다”고 말했다.
이에 부산패션칼라조합은 최근 (주)코오롱패션머티리얼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 내 입주업체를 중심으로 스트림 간을 구성해 코오롱FM의 원사, 원단 공동 구매 및 구매처 연결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이 주요 골자다.
특히 부산공단과 코오롱FM은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양사의 네트워크 구축 및 수익모델로 적격이라는 것이 부산공단 측의 판단이다. 코오롱FM 역시 개별 업체와의 거래보다는 부산패션칼라조합과 공동 구매할 경우 생산성, 품질, 신뢰성 면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박도현 전무이사는 “우리는 코오롱FnC와의 협력을, 코오롱FM은 우리와 관계를 맺고 싶어해 현재 코오롱글로텍이 중재를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료출처 : ti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