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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섬유산업 FTA․환경․패션 협력 모색
기사입력 2014-11-24 오전 9:02:00 | 작성자 bfc |
▲ 20일본 오사카 임페리얼호텔에서 열린 제4차 한중일 섬유산업 협력회의 후 전 참석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중․일 3국의 섬유산업 수장들이 머리를 맞대고 ‘한‧중‧일 FTA’, ‘환경 및 안전’, ‘패션산업 협력’ 등 현안에 대한 협력을 모색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20일 일본 오사카 임페리얼 호텔에서 일본섬유산업연맹 시모무라 아키카즈 회장, 중국방직공업연합회 까오용 부회장 등 한·중·일 3국 섬유산업 단체 및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한·중·일 섬유산업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한‧중‧일 FTA 세션에서는 최근 타결된 한‧중 FTA를 계기로 한‧중‧일 FTA 추진 필요성을 인식하고, 시장 개방 및 원산지 등 주요 이슈에 대한 민간업계의 입장이 논의됐다.


환경 및 안전세션에서는 한‧중‧일 3국이 사전에 작성한 ‘환경 및 소비자안전에 대한 기술규제 분석보고서’를 토대로 향후 3국 공동의 R&D과제 발굴, 제품안전, 자원순환과 폐기물 감축 등 세부현안에 대한 분과위원회추진 등을 논의했다.


패션산업 협력과 관련, 3국은 금년 중국 패션위크(10.25~11.2) 기간 중 한‧일 디자이너(韓 손정완, 日 이와야 토시카즈)의 패션쇼 참가사업을 평가하면서, 향후 패션행사 상호참가 확대 및 아시아 패션위크 공동 개최 등 한‧중‧일 패션 공동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성기학 회장은 “한‧중 FTA 타결을 계기로 한‧중‧일 FTA, TPP, RCEP 등 아태지역 통합 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며 “3국 섬유업계가 이러한 통상환경의 변화를 활용, 해외시장 확대 및 섬유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5차 한중일 섬유산업 협력회의’는 2015년 11월에 중국에서 개최된다.

자료출처 : tinnews

첨부파일#1 : 2014-11-24 09;05;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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