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신발개발 트랜드 기술세미나가 14일 섬개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 TIN 뉴스 | |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문혜강, 이하 섬개연) 주최로 신발-섬유 상생협력사업(shoe-tex사업) 관련 ‘최신 신발개발 트랜드 기술세미나’를 14일 섬개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신발-섬유 상생협력사업은 섬개연, 한국신발피혁연구원, 다이텍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세미나는 신발-섬유 산업간 연계 협력방안 모색 및 신발용 섬유 개발에 필요한 기술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신발-섬유산업은 소재별 전문화로서 2015년 7억불 규모의 새로운 산업군으로 부상이 기대되는 전후방 생산유발 및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숙련형 기술 산업이다. 특히 신발을 구성하는 섬유소재 및 부품은 중량대비 25%, 부피대비 60%를 차지한다.
생산-수요 연계형 신발용 섬유제품(shoe-tex) 단기 실용화 지원사업은 한국신발피혁연구원이 총괄(산업섬유연구단 이재연 단장)하고 (주)삼덕통상, (주)바라크, (주)학산, 섬개연, 다이텍이 참여하며, 신발-섬유 연계·협력을 통한 창조산업 모델창출이 목표다.
한국신발피혁연구원 이재연 단장이 밝힌 ‘단기 상용화 지원사업 성과보고’에 따르면 산업섬유연구단은 그동안 입체형 무재봉형 갑피원단, 안전화용 섬유복합체 내답판, 신발갑피용 형광 폴리에스터 원착사, 생활용 섬유소재를 활용한 동계 스포츠화 등의 기술개발을 지원해왔다.
또 원스톱형 기술지원을 위해 섬개연 내에 위치한 신발-섬유 공동연구실은 통기성이 우수한 burn-out제품개발 지원, 3D형 갑피원단의 마모강도 불량 분석 지원 및 마모강도 향상기술 지원, 쾌적속건형 원단 분석 및 대체소재개발 기술지원 성과를 냈다.
산업섬유연구단은 향후 신발-섬유 정보망 구축으로 신발-섬유 기업지원체계를 구성하고,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세계일류화 제품개발 및 신뢰성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초광역권 기술/산업정보 네트워킹을 확보하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시장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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