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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국내 화섬 생산량, 출하량, 수출량 모두 소폭 감소한 반면, 수입량은 대폭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
한국화섬협회(회장 박경탁)의 1~9월(3분기) 국내 화섬 수급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화섬 생산량은 전년동기대비 5.7% 감소한 103만8000톤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PF 50만1000톤(△10.5%), NF 5만9000톤(△11.5%), ASF 3만7000톤(△7.9%)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크게 감소한 반면, PSF는 27만4000톤으로 2.6% 증가했다.
화섬출하량은 전년동기대비 △5.4% 감소한 102만7000톤에 그쳤다. 로컬을 포함한 내수는 56만60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9.8% 감소한 반면, 직수출은 46만1000톤으로 소폭 증가했다. PF 출하량은 전년동기대비 9.9% 감소한 49만8000톤에 그쳤으며 국내 수요가 39만4000톤으로 출하량의 79%를 차지했다.
화섬수출량은 81만8000톤으로 전년동기 수준이나 금액은 19억4900만달러로 소폭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NF와 스판덱스가 12.0%, 11.2% 각각 감소했다. 물량기준으로 국가별 수출은 주요 수출국인 미국, 중국, 터키, 일본, 독일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베트남과 이란의 수출은 감소했다.
화섬수입량은 전년동기대비 27.4% 증가한 31만6000톤, 금액으로는 12.9% 증가한 9억17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PF는 물량기준으로 48.3% 큰폭으로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인도와 말레이시아로부터의 수입이 급증세를 보였으며,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도 상당한 증가폭을 보였다. 동 기간 중 PF 아이템별 수입은 POY(6만4000톤), DTY(75만7000톤), FDY(31만9000톤) 모두 전년동기대비 각각 57.5%, 53.4%, 39.2% 증가했다.
<1~9월(3분기) 국내 화섬 수급현황
(단위: 천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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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
생산 |
출하 |
재고 |
|
내수 |
직수출 |
로컬 |
|
|
PF |
501 |
196 |
104 |
198 |
498 |
62 |
|
△10.5 |
△17.8 |
△7.4 |
△1.9 |
△9.9 |
6.8 |
|
PSF |
413 |
57 |
309 |
38 |
405 |
28 |
|
2.6 |
△5.3 |
6.8 |
△18.1 |
2.0 |
7.9 |
|
NF |
87 |
21 |
25 |
39 |
85 |
12 |
|
△11.5 |
△38.0 |
△20.9 |
19.6 |
△13.2 |
6.1 |
|
ASF |
37 |
0.8 |
22 |
15 |
38 |
3 |
|
△7.9 |
0.8 |
△1.0 |
11.3 |
3.6 |
△24.7 |
|
합계 |
1,038 |
275 |
461 |
291 |
1,027 |
105 |
|
△5.7 |
△17.5 |
1.0 |
△1.5 |
△5.4 |
5.9 |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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