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해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2014 신테 테크텍스틸 차이나 전시장에 섬수조가 마련한 공동홍보부스 © TIN 뉴스 | |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 이하 섬수조)이 국내 산업용 섬유의 수출 활성화 및 기업의 고부가가치 제품화 지원에 나섰다.
섬수조는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해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 ‘2014 신테 테크텍스틸 차이나(Cinte Techtextil China)’ 전시에서 산업용 섬유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국내 주요 기업들의 공동홍보부스를 운영, 제품 전시 및 해외 바이어 수주상담을 지원했다.
이번 공동홍보부스 운영 및 지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 아래 ‘산업용 섬유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시아 최고의 산업용 섬유와 부직포 전시회인 ‘신테 테크텍스틸 차이나’는 메쎄프랑크푸르트 홍콩법인과 CCPIT 산하 섬유산업위원회, 중국부직포 및 산업용섬유협회가 공동 주관(CNITA)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약 60개국에서 1만9천명이 방문했고 22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460개 기업들이 참가했다. 지난해에는 62개국에서 1만9천여 명이 방문했고, 22개 국가 및 지역에서 437개사가 참가했다.
섬수조는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산업용섬유 역량강화 사업’의 수혜기업들이 개발한 관련 시제품들을 전시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수주상담을 지원했다.
수혜기업은 산청, 신흥, 티포엘, 새날테크텍스, ST원창, 영풍필텍스, 원풍물산, 모던인테크, 성안, 에이비산업 등 총 10개 업체로 주력 품목은 보호용 섬유, 스포츠․레저용품용 섬유, 수송용 섬유 등이다. 이 중 보호복 소재 및 슈퍼섬유를 사용한 제품들은 첫 참가였음에도 불구하고 60여건 이상의 바이어 상담이 진행됐고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섬수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섬유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산업용 섬유가 중국의 산업성장과 더불어 그 수요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개인안전용 섬유제품 및 고성능 섬유 제품에 대한 해외 바이어의 요구가 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상태 이사장은 “이번 전시에서 많은 해외 바이어들이 보여준 관심을 통해 국내 산업용 섬유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으며, 수혜기업들에게 좋은 수주성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조합은 정부지원(KOTRA, 중소기업청) 해외 유명 산업용 섬유전시회를 지원 신청하여 국내 산업용 섬유의 수출 활성화 및 기업의 고부가가치 제품화 지원에 주력할 것임을 밝혔다.
섬수조는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애로기술지도를 비롯해 인증정보 및 선진기술정보 등을 수혜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자료출처 : ti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