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4 Texworld Paris에 참가해 기능성, 패션성, 친환경 등 다양화된 G-KNIT 제품군을 선보이며 바이어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한국섬유소재연구원 © TIN 뉴스 | |
세계 최초 기술 LAMP 니트처리 공정 구축 연구원 홍보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김숙래)이 지난 9월 25일부터 27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최고 섬유 전시회 ‘2014 홍콩국제추계섬유전시회(Interstoff Asia Essential Autumn 2014, 이하 인터스토프)''에 참가, 자체 개발한 100여점의 행거 및 의류제품을 전시하고 친환경 염색공법인 CPB(Cold Pad Batch) 및 LAMP(Liquid Ammonia Process)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현대판 실크로드’로 중국·동남아시아의 아웃소싱 발신기지 역할을 하는 홍콩은 아시아 지역 외에도 유럽, 미주 지역의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들이 비즈니스 거점으로 삼고 있는 요충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또한 인터스토프의 글로벌 섬유패션시장에서의 영향력도 막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춘계, 추계로 연 2회 개최되는 인터스토프는 패션, 기능성 및 친환경 소재를 아우르는 각국의 의류용 섬유가 집결하여 매년 세계 7,000여 명의 바이어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패션산업의 특수 틈새시장을 공략하고자 기능성 제품과 친환경 섬유에 중점을 둔 테마로 구성하여 이전 전시들과 차별성을 강조했다.
국내 연구기관 자격으로 인터스토프에 참가한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은 전시장 내에 마련된 R&E Zone(Research & Education Zone)에 개발한 100여점의 행거 및 의류제품을 선보여 전시회를 찾은 바이어들에게 국내 친환경 섬유기술의 우수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26일에는 전시홀 5B 세미나룸에서 열린 기술 심포지엄에서는 이인열 녹색기술팀장이 ‘니트 제품의 에너지절감 및 친환경 염색가공 기술개발’을 주제로 CPB 염색기술과 액체암모니아 가공기술을 활용한 니트의 친환경적 가능성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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