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섬유벽지 제품 © TIN 뉴스 | |
한국니트산업연구원(원장 백철규)이 인테리어용 친환경 섬유벽지제품을 독자 개발했다.
이번 섬유벽지제품 개발은 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년간 약 1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여명벽지(주), (주)경방, 바이탈(주), 세선섬유, KOTITI시험연구원 등이 참여해 공동 개발한 사업이다.
섬유벽지제품은 의류용 섬유를 벽지원지 위에 붙여 제작한 벽지로써 다양한 형태와 기능성 섬유를 사용해 격조 높은 실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해져 시각 및 질감적인 측면에서 최고급 벽지로 평가 받고 있다.
개발된 섬유벽지제품은 현재 약 21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여명벽지(주)를 포함한 참여기업들은 3년 후 54억의 매출증대, 약 12명의 고용창출 및 10여개의 지적재산권 발생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백철규 원장은 “개발된 섬유벽지는 세균증식을 억제시키는 기능(항균도 99.9%)과 원적외선 방사율이 매우 우수해 해외벽지제품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섬유벽지업체에 큰 활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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