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6월 28일 강소성 수첸시 인민공업광장에서 한국형 쇼핑몰 ‘서울쇼핑센터’ 1호점 기공식을 겸한 한중패션문화제를 갖고 본격적인 진출을 대내외에 알렸다. © TIN 뉴스 | |
중국 강소성에 한국의 패션문화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한국형 쇼핑몰이 들어선다. 중국 부동산 투자회사인 중칭(홍콩)국제투자유한공사와 KFMA(상해)문화정보유한공사는 지난 6월 28일 강소성 수첸시 인민공업광장에서 한국형 쇼핑몰 ‘서울쇼핑센터’ 1호점 기공식을 겸한 한중패션문화제를 갖고 본격적인 진출을 대내외에 알렸다.
내년 9월 오픈 예정인 서울쇼핑센터는 대지 면적 2만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한국의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디자이너 브랜드, 화장품, 미용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이 들어서게 된다. 중칭(홍콩)국제투자유한공사는 향후 3년 내에 사천성, 복건성, 하북성, 안휘성 등 인구 700만 이상의 중국 내 2, 3선 도시에 ‘서울쇼핑센터’를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중국 내 한류 확대로 전관 한국의 패션 문화 상품을 판매하는 한국형 쇼핑몰로 운영되는 ‘서울쇼핑센터’는 KFMA(상해)문화정보유한공사 원장 겸 한국의류산업협회 상해대표처 대표인 허용구 씨가 고문을 맡고 있으며, 한국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모두 한국 업체가 담당하고 있다. 점장에는 경방 타임스퀘어 패션본부장 출신의 오창용 씨가 최근 영입됐다. 상품은 중국 내 대리상을 통해 한국에서 완사입할 계획이다.
한편, 수첸시는 ‘서울쇼핑센터’ 건립을 계기로 내년부터 한중 양국의 우의를 다지기 위해 주요 거리 안내판을 중국어와 영어, 한글을 병행 표기하기로 했다. 올해 8월 중순에는 수첸시 시장과 관원 일행이 한국의류산업협회를 방문, 수첸시 정부 차원의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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