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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가는 가장 빠른 길 ‘BIAC’
기사입력 2014-07-08 오전 9:00:00 | 작성자 bfc |

인도 섬유산업 다양한 매력 알려… 국내 기업 진출 유혹
BIAC 섬유산업단지 차별화 전략… 검토해 볼 가치 충분

▲ 장국현 주한인도상공회의소 사무총장 © TIN 뉴스

주한인도상공회의소(ICCK)가 주최하고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브랜딕스 인디아 어패럴 시티, 보스턴컨설팅그룹 인디아가 후원하는 ‘2014 한-인도 섬유산업협력 포럼’이 지난 2일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31층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됐다.


“인도 모디 정부 출범과 한-인도 섬유산업의 새로운 협력방안 및 비즈니스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장국현 주한인도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인도섬유산업 소개 및 비즈니스 성공전략’과 ‘인도섬유산업단지 진출 성공사례 및 비즈니스 기회’라는 두 가지 주제를 1부와 2부로 나눠서 김승훈 보스턴컨설팅그룹 코리아 이사의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 샤시 모드갈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장을 대신해 개회사를 하는 딜립 순다람 ICCK 부회장(마힌드라 코리아 대표이사) © TIN 뉴스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딜립 순다람 ICCK 부회장(마힌드라 코리아 대표이사·사진)은 개회사를 통해 “인도는 세계 최대의 섬유산업국으로 성장하고 있고 여러 가지 긍정적 요인이 모디 정부 출범으로 이후 나타나고 있다”면서 “섬유산업 측면에서 몇 개의 도전과제가 있지만 근시일내에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향후 수년 내에 비즈니스측면에서 여러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다음으로 세계 2위 섬유 수출 국가인 인도의 섬유산업은 견고한 산업기반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면서 글로벌 섬유 및 의류 시장의 선도국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도에서의 섬유산업이 중요한 요인으로는 인도 내 2위 수준인 4500만명 정도의 고용율과 11%의 수출 기여율, 14%의 산업 생산량 기여율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 이날 포럼을 진행하고 발표하는 김승훈 보스턴컨설팅그룹 코리아 이사 © TIN 뉴스



인도 외적인 측면에서도 65%정도의 글로벌 최대 직기 역량과 세계섬유 및 얀 생산의 15%를 담당하는 등 글로벌 섬유시장에서의 인도는 매우 중요하고 성공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인도 섬유산업이 경쟁력이 가질 수 있는 이유로 수요 확대, 투자 증가, 정책 지원, 경쟁력 우위 등 크게 4가지로 분석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수요 확대 측면을 살펴보면 젊은 세대가 증가하고 소득 수준이 향상되면서 유통 및 브랜드가 증가에 따른 섬유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건설업 확대 등 산업재에 필요한 기술적인 측면의 섬유들도 많은 수요가 창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두 번째인 투자 증가 측면에서는 지난 4년간 35조 이상의 금액이 인도의 섬유 및 의류 산업에 투자로 이어졌으며 이중 코튼 부분은 75%를 차지했다.


세 번째 정책 지원에서는 인도정부가 다른 산업과는 달리 섬유산업 부분에서는 100% 외국인 투자(FDI)를 허용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수준의 인프라 기반에 섬유 단지 건설을 통해 좀 더 체계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사업을 할 수 있게 SITP라는 복합섬유산업단지 건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 외에도 동남아, 일본 등 여러 주요국가와의 FTA 체결(EU 협상 중)을 통해 세제적인 측면에서의 이익 창출 지원에도 노력하고 있다.

▲ 세계 2위의 면화 수출국인 인도의 섬유산업은 다른 시장과는 달리 자급자족이 가능하다. © TIN 뉴스

네 번째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인도 자체가 가지고 있는 원천적인 경쟁력으로 첫째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건비와 그 양이 크고 인력의 품질이 높다는 점이다. 또 하나는 코튼으로 내부적인 자체 조달이 가능한 클러스터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재료와 인력의 측면에서 인도의 섬유산업은 다른 시장과는 달리 자급자족적이면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김승훈 보스턴컨설팅그룹 코리아 이사는 “이러한 4가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인도 섬유산업의 시장이 성장과 동시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이것을 인도 밖에서 보면 위험한 경쟁상대로 볼 수 있겠지만 내가 그 안에서 사업을 하면 이러한 위험요소가 강점이 되면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인도는 중국에 비해 저렴한 인건비에 규모가 크며 고등학교 수준 이상의 고급 인력들이 많다. © TIN 뉴스

이처럼 인도는 새로운 위협이자 기회이면서 역할을 할 수 있는 해외 거점이다. 인도에 앞서 중국이 섬유와 의류시장에서 역할을 해왔었지만 인건비 상승과 사업적인 구조적인 변화로 현재는 해외거점으로서의 입지가 많이 약화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인건비는 노동 집약적인 섬유나 의류 제조업에 있어서 매년 15~16%의 가파른 성장하고 있어 2017년에는 시간당 4.41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 인건비의 지속적인 증가로 노동 집약적인 제조업이 불가능 할 것이라는 전망에 중국 내 제조업 방향도 컴퓨터, 첨단 동력 기계 등 고부가가치 수출품목으로 전환되고 있다.

‘09~‘12년 중국발 미국 수출 연평균 성장률에서 나타나듯이 신발(9%) 의류(7%)에서 전기 기기(10%), 차량, 부속품(17%), 사진 광학 기기(12%) 등 새로운 첨단 기기 등으로 제조업의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으며 수출량에서도 신발 의류는 전기 기기, 차량 부속품 등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 의류 산업 내 입지는 점차적으로 약화되고 있어 예전보다 중국이 더 이상 대안이 될 수 없고 새로운 대안을 살펴봐야 하는데 기존의 중국을 비롯해 대표적인 대안으로 손꼽히는 베트남,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인도를 비교해 봤을 때도 인도는 의류 생산을 위한 최고의 대안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

▲ 의류 생산을 위한 최고의 대체 수단은 인도이다. © TIN 뉴스

한 예로 임금, 생산성 및 임금 상승률 측면에서 보면 중국은 월단위 임금 330$로 2위인 베트남의 170$의 2배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인도는 캄보디아(120$), 방글라데시(100$)보다 높은 140$지만 임금상승률(‘08~‘13년) 측면에서 캄보디아(28%), 방글라데시(24%)에 비해 4%라는 가장 적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어 인건비, 생산성 관련 측면에서 유리하다.

인구랑 비례하다고 할 수 있는 인력 POOL적(‘12년 20~39세 경제활동 인구)인 측면에서도 인도는 중국(3억5천만)에 두번째로 높은 2억3천만명으로 캄보디아(4백만)에 비하면 50배, 베트남(2천만)의 10배 이상으로 인력 가용률에서도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하면서 인도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원자재 측면을 살펴보면 내부적으로 조달이 가능한 중국과 인도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다 외부에서 수입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리드타임, 환율에 대한 대비, 원가관리에서 리스크 위험이 있다.

▲ 장국현 주한인도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을 비롯한 ICCK 임원들, 오른쪽 뒤편으로 김부흥 섬산련 FTA 지원 센터장 © TIN 뉴스


단기간 사업이 아닌 장기간 사업을 위해서는 규제랑 국가 안정성 측면도 고려해야 하는데 방글라데시가 인건비적인 측면에서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규제와 정부에 대한 리스크가 크다.

이러한 여러 가지 측면을 정리해보면 중국은 인건비 때문에, 베트남은 인건비랑 원자재 조달 측면에서, 캄보디아는 인력풀 가용 측면에서, 방글라데시는 인력풀과 내부적인 안정성 측면에서 결격 사유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인도는 인건비 수준이나. 성장률, 인력 풀 가용, 여러 가지 규제적인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환경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다.

단 중국의 70%에 비해 낮은 50%의 노동 생산성이 문제로 제기될 수 있으나 BIAC같은 복합섬유산업단지에서는 65%까지 올라가는 획기적인 인려관리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2-3년동안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 및 제조업체가 인도로 이전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인도의 장점을 반영하는 결과로 볼 수 있다.

GAP의 경우 지난 1.5년 간 Banana Republic의 소싱을 20% 증가했고 Old Navy는 니트웨어의 70%를 인도에서 조달하고 있다. MARKS& SPENCER의 경우 인도를 고품질 의류 생산에 적합한 입지로 고려하고 있다. 이외에도 ZARA, VICTORIA''S SECRET, H&M, TOMMY HILFIGER 등이 지난 5년간 20% 이상 소싱을 증가했고 NIKE, ADIDAS 등이 5~7%의 소싱 증가를 기록했다. 그밖에 중국의 CLOVER나 PIONEER, YAMA 등의 유수의 제조업체들이 새로운 생산거점으로 인도를 지목하고 생산기지 이전을 계약 중에 있다.

▲ 김부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FTA 지원 센터장 © TIN 뉴스

이와같이 유리한 인도 진출이 자칫 누워서 떡먹기로 보일 수 있지만 인도 내 의류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5가지의 도전이 존재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첫째, 규제 기간의 승인으로 사업 시작을 위해서는 다수의 승인이 필요하며 대부분의 프로세스가 복잡하며 관료적이라 외국 기업체로서는 상대적 어려움이 존재할 수 있어 정부와의 교류 업무를 전담할 파트너가 필요하다.


둘째, 부지 취득 프로세스의 복잡성으로 부지에 대한 부동산 소유권이 불확실한 경우가 존재하며 공장 시공 후에도 문제가 발생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어 명확한 부동산 권리증서를 보유한 부지 임대가 필요하다.


셋째, 물류의 제약으로 고속도로와 교통망의 연계에 있어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고 원자재 출처와 항구가 가깝지 않을 경우 물류 지연 발생이 일어날 수 있어 원자재 조달과 항구와 근접한 위치 선정이 필요하다.


넷째, 환경 규제로 염색 공장의 폐수 처리에 대한 엄격한 정부의 규제가 존재한다. 수처리(RO) 공장 부족으로 다수의 티루프르 염색 공장이 폐쇄되는 등 철저한 폐수처리장(ETP) 및 하수 처리장(WTP)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


다섯번째, 인력관리의 번거로움으로 대부분의 인도 섬유 클러스터 내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는 노동조합이 존재해 고용, 해고, 임금 협상 시 노동조합의 동의 요구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다. 경쟁이 제한적이며 노동조합이 없는 지역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 김승훈 보스턴컨설팅그룹 코리아 이사 © TIN 뉴스

김승훈 보스턴컨설팅그룹 코리아 이사는 이러한 5가지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브랜딕스 인디아 어패럴 시티(BIAC)를 제시했다.

인도 의류 산업에 획기적 발전을 가져온 브랜딕스 인디아 어패럴 시티(BIAC)는 섬유 산업 단지 개발을 하기 위한 인도 정부 시책에 의해 7년 전부터 브랜딕스가 개발한 1천 에이커(약 125만평)의 세계적인 섬유 복합 단지다.


안드라 프라데시주 동쪽에 위치한 인도 최고의 항구도시 중 하나인 비사카파탐의 와이자그 항에서 한 시간 이내 거리인 남쪽으로 5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미국, 유럽 및 아시아 주요 항만과 직접 연결이 가능하다. 또 도로와 철로를 통해 다른 주요도시로의 접근성도 용이하다.

특히 방글라데시 치타공 항은 수심이 9.15m로 최대 4k TEU급 피더선박만 가능한데 비해 와이자그 항은 수심이 깊어 8~10k TEU급 대형 선박 수용이 가능하여 향후 Lead Time 개선이 예상된다.


또한 옷감과 의류 제조를 전문으로 하며 세계적인 수직 통합 클러스터 기반을 갖추고 있어 상품 생산 시작부터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극적으로 줄인 인도 내에서 완전히 가동되는 특별 경제 구역이다. 글로벌 소싱의 중심지로서 의류업계가 선호하는 솔루션으로 자리잡은 BIAC는 최대 1조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글로벌 소싱의 중심지로서 의류업계가 선호하는 솔루션으로 자리잡은 BIAC는 최대 1조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 아시아 선도 의류 기업 Brandix © TIN 뉴스

스리랑카의 최대 규모의 단일 의류 수출업체인 브랜딕스의 뛰어난 창조물인 BIAC는 VICTORIA''S SECRET, PINK, MARKS& SPENCER와 같은 선두적 브랜드들을 토탈하는 업체들을 관리하고 있다. 브랜딕스는 년 6000억 이상(그룹 전체로는 1조원)의 매출을 올리며 4만 2천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아시아 선도 의류 기업으로 VICTORIA''S SECRET, H&M, MARKS& SPENCER 등의 글로벌 리테일러 업체가 주요 고객들이다.

BIAC는 산업단지 내에서 의류 생산자와 구매자가 요청하는 모든 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섬유에서 시장까지의 수직 통합형 구조를 통해서 생산업체들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치를 제공한다.


Plug & Play 방식은 매우 빠른 제조업의 처리를 가능하게 하고 그 시설이 투자하기로 결정이 되면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작동될 수 있다. 또한 산업단지 주변지역은 비용 효율이 높으면서 소모 비용은 낮은 막대한 고품질의 풍부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정자산의 최대 활용을 보장하는 2~3교대 근무가 가능하다.

▲ 브랜딕스 인디아 어패럴 시티(BIAC) © TIN 뉴스

산업단지 주변지역은 비용 효율은 높으면서 소모 비용은 낮은 막대한 고품질의 풍부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정자산의 최대 활용을 보장하는 2~3교대 근무가 가능하다.


인도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면직물 생산국이며 BIAC가 위치한 안드라 프라데시 주는 인도에서 세번째로 큰 생산지로 이러한 배경은 생산업체들에게 신뢰할 수 있으며 비용면에서 효율적인 원재료의 공급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산업단지 전용 방적소에 세개의 안전한 전력망은 안드라 프라데시 주의 전력망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제조업에 필요한 최대의 풍부한 전원 공급을 보장할 수 있다.


또한 60억을 투자해 동 고다바리 강에서 적절한 상수도 공급이 가능하며 하루에 6천만 리터의 원수를 처리할 수 있다. 단지 내에 공동 폐수처리공장(ETP)은 가장 엄격한 환경 기준들을 충족시키고 75억을 투자해 만든 9㎞ 규모의 배출 파이프 라인을 통해 하루에 5천6백만 리터의 하수를 해안으로부터 떨어진 곳에 처리할 수 있다.


공인된 관리 시스템인 ISO14001은 적용 가능한 모든 환경적 규제들의 지속적인 준수를 보장하며 현재의 세관 절차 기관은 신속하고 안전한 시행계획을 보장한다. 최신식 원거리 통신 설비는 전체 산업단지에 음성과 데이터 전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120에이커의 그린벨트, 주거공간, 호텔, 객실, 오락시설, 미팅룸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250에이커 이상의 비생산 시설 전용부지를 보유하고 있다. 새로운 입주를 위해 신속한 작업 시작을 위해서 BIAC는 규제력 있는 정책 절차를 매끄럽게 진행하고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End-to-End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IAC와 관련하는 세금과 구역 이익들은 모든 수입품들에 대한 관세의 완전한 면제, 15년 동안의 20%의 특혜 소득세율 적용, 인도-일본 간의 FTA를 통한 일본
으로의 관세 면제 접근(EU와의 FTA는협상 중)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 BIAC와 협업해온 세계적인 기업들과 바이어들 © TIN 뉴스


현재 BIAC에 관리되는 업체로는 인도 최대의 단일 여성 속옷 제조시설 Brandix Apparel India(15에이커) / 중국, 스리랑카, 미국 등의 4개 회사가 합작한 속옷 제조시설 Seeds Intimate Apparel(13에이커) / 영국에 기반을 둔 여성 속옷 및 남성 셔츠 제조업체 Quantum Clothing(12에이커) / 니트 원단 제조 및 직물 염색 가공업체 Ocean India(30에이커), 폭이 좁은 고무 밴드를 제조하는 염색 가공하는 중국에 기반을 둔 업체 Pionner Elastics(11에이커) / 에너지 솔루션을 다른 제조 업체들에게 제공하는 기업 Thermax / 프린팅 서비스 제공 업체 Screenline Printing / 태그와 라벨을 제조하는 회사 Shore to Shore / 브래지어를 위한 와이어 생산하는 미국에 기반을 둔 업체 S&S로 그밖에 재봉용 실 염색업체 Vardhman Threads Ltd, Cotton를 포장하는 업체인 Wadpack, 리본과 보우(Bow)를 제조하는 중국의 Yama Ribbons 등이 있다.

▲ 보스턴 컨설팅 그룹 인디아의 Jain Abhishek 매니저가 상담을 하고 있다. © TIN 뉴스

▲ 포럼이 끝나고 인도 섬유산업과 BIAC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져 나왔다. © TIN 뉴스

▲ 보스턴 컨설팅 그룹 인디아의 Jain Abhishek 컨설턴트가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 TIN 뉴스


BIAC는 브랜딕스가 약속하는 속도, 가치, 편리함, 확실성, 혁신으로 부터 투자자들에게 이익을 얻도록 하는 수직적 통합의 방침을 가지고 있다.


속도는 한 장소에 모든 가치 사슬 파트너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부터 발생되며, 가치는 다른 어떤 의류사업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경쟁규모를 가진 것으로부터 얻어지며, 편리함은 최소한의 리드타임을 활용하는 간편한 플러그 앤 플레이의 기본구조로 부터 모든 정부의 규정들이 준수되고 있다는 확신으로 부터 나온다.

마지막으로 BIAC라는 하나의 환경 친화적인 장소에 세계적 수준의 사업 파트너들이 있음으로서 가능한 혁신이 있다.

▲ 장국현 주한인도상공회의소(ICCK) 사무총장이 인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얘기하고 있다. © TIN 뉴스


지난 30년동안 전경련에서 국제관계를 담당한 장국현 ICCK 사무총장은 “처음 인도를 방문한 것이 2004년 노무현 대통령 방한 때였고 올해 박근혜 대통령 방한 때도 다시 한번 동행했는데 인도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지난 10년 사이에 몸소 체험했다”며 “91년에 인도가 개방정책을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책명한 게 ‘Look-East’ 동아시아를 바라보자는 정책을 해서 관심을 끌었는데 이번에 모디 수상이 당선되면서 제일 먼저 얘기한 것이 동아시아를 중시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도하면 두려워하는 게 많아 아예 쳐다볼 생각을 안하는 데 불과 한 3년 사이에 200개 기업이 늘어 600개 기업이 다양하게 진출했다”면서 “사실은 섬유 관련해서도 20년 이상 소싱을 통해 원단 수입을 하는 인도업체가 많다”며 “여러 분위기를 봤을 때 섬유산업의 진출이 시기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료출처 : tinnews

첨부파일#1 : 2014-07-08 09;02;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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