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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섬유류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5.4% 증가한 15.1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7.5% 증가한 11.8억달러, 무역수지는 3.3억달러로 흑자를 기록했다.
1월부터 4월까지 누계로는 수출은 3.1% 증가한 52.4억달러, 수입은 9.3% 증가한 44.6억달러, 무역수지 7.8억달러로 흑자를 기록했다.
사류 수출 부진이 지속됐음에도 제품류 수출이 전월에 이어 두 자리 수 증가율을 보였고 직물 수출도 회복세로 돌아서며 3개월 연속 증가했다. 반면 섬유화이버와 사류 수입이 감소했으나 직물류 수입이 늘었고 의류를 포함한 제품류 수입도 증가세가 지속됐다.
품목별로는 화섬사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편직물(3억8천만달러, 2.5%) 인조장섬유직물(2억43백만달러, 8.0%) 기타직물(2억2백만달러, 2.6%) 의류제품(1억820만달러, 22.5%) 기타섬유제품(1억45백만달러, 8.9%) 인조섬유화이버(1억15백만달러, 3.1%) 인조장섬유사(1억8백만달러, △4.4%) 등 직물류의 수출이 증가했다. 의류제품의 수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수입의 경우 의류제품(6억8백만달러, 11.4%)과 기타섬유제품(1억95백만달러, 9.4%)의 수입이 늘었고 인조장섬유사(93백만달러, 25.6%)의 수입도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아울러 기타 직물(73백만달러, 14.0%), 면사(49백만달러, △20.8%), 인조섬유방적사(41백만달러, △15.3%), 면직물(38백만달러, △3.3%), 인조장섬유직물(2천만달러, 10.4%) 등의 수입도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 수출이 큰 폭으로 늘고 미국, 일본 등 선진국으로의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대중국 수출 부진은 지속됐다.
반면 중국으로부터의 수입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으로부터의 수입 증가가 지속됐으며 선진국으로부터의 고가품 수입도 증가했다.
4월 수출물량은 전년동월대비 4.2% 증가한 25.6만톤을 기록했으며, 수입은 5.7% 늘어난 15.3만톤을 기록했다. 4월 수출단가는 5.91$/Kg로 전년동월대비 1.1% 증가했고, 수입 단가는 7.69$/Kg로 1.7% 증가했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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