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국회 귀빈식당 별실 1호에서 국회 산업단지 혁신포럼 창립총회 및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 TIN 뉴스 | |
여․야 국회의원들이 노후화된 산업단지 혁신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
지난 16일 국회 귀빈식당 별실 1호에서 열린 ‘국회산업단지혁신포럼 창립총회 및 세미나’에서 김태환․김동철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제1차관, 산업연구원 김도훈 원장 등이 특별회원으로 참여한 ‘국회 산업단지 혁신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국회 산업단지 혁심포럼은 △노후화된 산업단지 관련 분기별 정책세미나 개최 등의 연구 활동 △노후거점산업단지 구조고도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법안 및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등의 입법 및 정책 활동 △기타 교류 및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대표인 김태환 의원은 “전국의 102개 산업단지가 30년 이상의 노후화돼 개선되어야 한다”지적하고 “63.7%의 취업자가 산업단지 내 기업에 취업할 의사가 없다고 답해 노후화에 따른 부정적 이미지를 빨리 제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동철 의원 역시 “이번 포럼에 많은 의원들이 참여한 것은 각자의 지역구의 산업단지 개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현실이 반영됐다”며 “각 종 사안들은 각 상임위원회들 간의 협력이 절대적이므로 여․야 의원들이 합심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 산업단지 혁신포럼에는 김태환, 김동철, 박남춘, 박성호, 박완주, 부좌현, 심학봉, 이채익, 이학재, 임내현, 전정희, 조경태, 조정식, 홍의락, 홍일표, 홍지만, 황주홍 특별회원 김재홍 제1차관,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도훈 산업연구원장, 이종영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등이 특별회원으로 참여했다.
한편 혁신포럼은 6월 하반기 상임위원회를 구성, 산업단지 기반 혹은 산업위, 국토위, 기재위 위원을 중심으로 회원을 추가모집할 예정이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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