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좌)중국 CCCT 江辉(jiang hui, 장휴이) 회장, (우)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 TIN 뉴스 | |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3월 27일 북경 중국섬유의류수출입상공회의소(회장 江辉/ 이하 CCCT)를 방문해 한국과 중국 양국 패션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MOU를 체결했다.
중국 CCCT는 1988년 설립된 중국 정부 소속 단체로 중국 34개 지역 및 지방자치제의 생산, 수출입, 방직섬유, 방적사, 의류, 액세서리 등 관련 기업 1만2천여개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국 패션 산업 협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연 1회 정례적인 회의를 통해 양 국가 간의 필요사항 협의 △2015년 한국패션협회가 주관하는 인디브랜드페어, 한중패션비즈니스교류회 등 중국 패션기업과의 교류 및 비즈니스가 필요한 행사에 참석하여 상호 연계 방안 모색 △매년 양 기관이 주최하는 프로젝트를 협력 진행, 상호간 관계를 강화하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올해 10월에는 중국 CCCT가 상해에서 개최하는 국제섬유의류포럼에 한국 사절단이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본 포럼은 중국 섬유, 의류 관련 100대 기업이 참가하는 행사로 한국사절단의 방문을 통해 한중 비즈니스에 주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대연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은 양 기관 협력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라며 “앞으로 많은 교류와 관심으로 한중 패션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더 많이 노력하고, 이로 인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대연 회장은 3월 26일 중국 북경국제전람중심에서 열린 ‘프리뷰 인 차이나 2014’ 전시장을 방문해 참가 패션업체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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