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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패스트패션업체 퍼스트리테일링은 유니클로 외에 고가 여성의류 ‘링크시오리재팬’과 저가 의류점 ‘지유(GU)’의 점포수를 10~30%정도 늘리고 각각의 매출액을 1000억엔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니클로 브랜드를 사이에 두고 고가와 저가의 상품 구색을 갖춰 고객층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스페인 인디텍스는 주력 브랜드 ZARA 이외에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Bershka’ 등 8개 브랜드를 런칭했다. 현재 일본 국내 점포수는 ZARA가 80개, Bershka가 12개다.
스웨덴의 헤네스앤드마우리츠는 H&M 이외에도 젊은 층을 겨냥한 몽키 등을 런칭해 현재 일본 내 점포수는 39개다.
미국의 갭, 갭 제너레이션, 바나나리 퍼블릭 등의 브랜드를 런칭해 일본 내 점포수는 187개다.
퍼스트리테일링은 일본 국내 시장을 기반으로 아시아와 유럽 시장 진출 확대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매출액은 1조2천억엔 규모에 달할 전망이나 해외 메이저 회사보다는 뒤처진다는 판단이 공격적인 마케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패스트패션, SPA 브랜드 제품이 중저가 의류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유니클로의 퍼스트리테일링 이외에도 일본 의류 체인점이 있으나 브랜드 파워와 매출액이 퍼스트리테일링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외국계 패스트패션 메이저 이외에도 이온, 세븐앤드아이 등 대형 슈퍼 체인그룹이 같은 시장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어 브랜드 다각화를 통한 고객 확대 경쟁이 격화될 예정이다.
자료출처 : t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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