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8일부터 파리 노르 빌뺑뜨의 파크 엑스포지씨옹 전시장에서 열린 프레미에르 비죵 플뤼리엘 전시회가 열정과 역동성, 높은 성취 결과라는 낙관적인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2015년 춘하 전시회를 2월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체적인 참석자 수 및 비즈니스 활동의 왕성한 증가와 함께, 총 6개의 전시회를 통해 일관적인 리더십과 강력한 지원을 다시 한 번 보여주면서, 패션 산업계 국제 전문가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세계 최대 마켓으로서 관심을 끈 이번 전시회는 풍성하고 독특한 심미적 비전과 함께 매우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는 기능을 보여줬다. 전시업체와 방문객 모두에게 보다 대담하고 활동적인 전문가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가치를 부각시켰다.
수치로 본 프레미에르 비죵 플뤼리엘
비즈니스, 서비스 그리고 높은 수준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제품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엄선된 6개의 국제 전시회로 방적업체, 제직업체, 부자재 업체, 디자인 스튜디오, 가죽 가공 업체, 패션 제조업체 등 30개국에서 참여한 1772개의 전시업체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패션과 액세서리 브랜드에서 종사하는 바이어, 스타일리스트, 디자이너들과 임원진들을 포함한 130개 국가에서 참가한 61,641명의 방문객이 전시회를 찾는 등 지난해 대비 방문객 수가 5.5% 증가한 가운데 이중 72%를 해외 관람객이 차지했다.
61,641명의 높은 수준의 방문객 수(2013년 2월 44,000여명 / 2013년 9월 53,000여명)는 국제적(72%)이고 수준 높은 방문객들은 월드 프리미어 패브릭 전시회인 프레미에르 비죵 플뤼리엘이 패션 산업 분야의 핵심 주자들과 주요 국제 시장에 연결되기를 원하는 방문객들을 위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 시즌 역시 프레미에르 비죵 플뤼리엘은 패션업계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독특한 컨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발전 전략을 뚜렷이 밝히면서 불안정한 세계 경제 상황에서 패션 업계의 강도 높은 요구와 기대치 증가에 능숙하게 대처했다.
또한 단순히 전시 제품의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혁신, 창조성 그리고 차별성을 통한 풍부한 제안을 하는 포괄적인 전시를 추구하고, 전시품의 질적 수준과 창의성을 고취시키는데 목적을 두었다.
전시업체들은 자사에 대한 가시성 증가와 함께 비즈니스 네트워킹 개발 및 강화 효과를 누렸으며 방문객들은 영감을 얻고 자사 상품을 돋보이게 해줄 혁신적 소재들을 발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5개의 새로운 전시업체가 참가했다. 이탈리아, 프랑스, 터키, 한국, 일본, 포르투갈에서 온 15개의 원단업체, 전문 공간인 니트 웨어 솔루션에서는 창의적인 플랫베드 니트를 전문으로 하는 4개의 방적 및 니트업체, 독점적인 공간인 메종 데쎕씨옹에서는 특별한 노하우와 테크닉을 선사하는 6개의 전문 아뜰리에 업체들이 참가했다.
한국업체로는 프레미에르 비죵 27업체 (한국섬유수출입조합 부스 포함), 모다몽 2업체, 엑스포필 1업체, 인디고 2업체 총 32 업체가 참가했다.
효성, 파카, S.T원창, 영풍필텍스, 신흥, 루디아 등을 비롯해 알파섬유, 구주섬유 등이 새롭게 전시회에 참가했다.
특히 자체 부스로 참가한 알파섬유는 △ 프린트 디자인과 그라운드 원단과의 조화 △ 다양한 후가공을 통한 다양한 원단 제시 등의 두 가지 전략 포인트로 26년간의 소재 개발 노하우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3일간의 집중적인 비즈니스 활동으로 전시회 첫날 18,535 명의 관람객을 포함한 총 51,854 명의 방문객이 프레미에르 비죵과 엑스포필을 찾았다. 73% 의 해외 방문객 중 영국(전년 2월 대비 12% 증가, 전체 방문객의 13% 차지), 이탈리아(44% 증가하여 전체 방문객의 11% 차지), 독일(5% 증가하여 전체 방문객의 6% 차지) 그리고 스페인(15% 증가하여 전체 방문객의 6% 차지)이 선두에 있는 가운데 한국, 일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9%) 쪽 방문객과 미국(19% 증가하여 전체 방문객의 4%를 차지)과 터키(31% 증가하여 전체 방문객의 3.5%) 방문객이 이번 전시회를 찾았다.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에는 총 740개의 전시업체가 참가해 참가자 수에서는 17%의 뚜렷한 증가율을 보였다. 701개의 직물 업체, 니트웨어 솔루션 공간의 20개의 니트 업체와 방적 업체, 그리고 메종 뎁셉씨옹 공간에서 전시한 19개의 아뜰리에와 장인 공방 등이 참가했으며 엑스포필 전시에는 40개의 방적 업체와 화이버 제조 업체가 참가했다.
4회를 맞은 니트웨어 솔루션 공간은 이번 시즌 다시 한 번 프레미에르 비죵에서 체계적인 전시회를 보여주며, 지난 9월 전시회에 3,000 명 가까이 참가했던 플랫베드 전문 디자이너, 제품 책임자 및 바이어들에게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3회를 맞은 메종 뎁셉씨옹은 2011년 런칭 이후, 유니크한 작품이나 리미티드 에디션을 찾는 하이엔드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 특출한 솜씨를 갖춘 전통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한 자리에 전시하는 자리다. 1년에 한 번 열리며 대된 사람들만 입장할 수 있는 행사로, 이번 3회 행사에는 엄격히 선정된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벨기에의 6개 새로운 업체들을 포함한 19개의 아티스트와 스튜디오 작품들이 소개됐다. 지난해 전시한 16개 전시업체 대비하여 노하우와 극도의 창조성에 포커스를 맞춘 확장된 전시 구성을 선보였다.
얀과 화이버를 위한 엑스포필 전시회에는 15/16 추동 시즌을 위한 관련 산업의 최신 결과물을 선보였다. 얀과 화이버로 제작된 광범위하고 다양한 우븐과 환편니트, 독점적이고 국제적으로 선정된 울, 실크, 면 방적업체뿐 아니라 실크 방적 업체, 화이버 업체 등이 포함된 전시업체들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국제 스튜디오 컬렉션을 소개하는 인디고 전시회에서는 자수, 모티브 아플리케, 니트, 전사지, 아카이브, 빈티지 등의 독특한 제품들이 전시됐다.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란제리, 수영복, 스포츠웨어, 액세서리 등 모든 마켓 분야를 겨냥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25개의 새로운 전시 업체들을 비롯해 198개의 디자인 스튜디오와 독립 디자이너들이 제공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컬렉션인 인디고에는 지난해 대비 6.7% 상승한 14,966명의 참가자수를 기록했다. 영국(16%)이 가장 많은 방문객 수를 보였고 이탈리아(9%), 스페인(6%), 독일(5.6%), 터키(5.4%) 그리고 미국(3%) 등 76%의 해외 방문객이 인디고 전시장을 찾았다.
모다몽 - 패션 및 디자인 위한 국제 부자재 전시회 변화에 대비한 강력한 성장과 흡인력
부자재 시장의 스타로 떠오른 모다몽 전시회에서는 단추, 버클, 섬유 및 금속 부자재, 라벨, 지퍼, 보석 장식, 패키지 및 기타 장식에 필수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프레미에르 비죵 직물 전시회에 인접하게 위치하며 부자재와 직물 사이에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냈다. 이번 시즌에는 엄선된 13개의 새로운 액세서리 및 부자재 제조 업체들이 전시회에 참가, 총 293개의 부자재 업체들이 참가했다.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전시회인 모다몽에는 지난해 대비 20% 증가한 27,065명의 방문객이 찾았고 이중 해외 방문객은 영국(11%), 이탈리아(10%), 스페인(6%), 독일(5%), 터키와 미국(3%) 등이 차지했다.
뀌르 아 파리(CUIR A PARIS) - 가죽 및 모피 전문 전시회 참가율과 낙관주의가 증가된 새로운 지평
Le Cuir à Paris는 가죽 가공 업체, 모피 가공 업체, 테크니컬 부자재와 화학 제품 제조업체를 아우르는 가죽 및 모피 분야에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는 전시회로 럭셔리 시장을 위한 창의적 제품과 함께, 가죽제품, 슈즈, 액세서리, 의류, 가구 및 장식 분야와 같은 다양한 컬렉션용 소재와 부자재에 대한 폭 넓은 선택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22개의 새로운 전시업체를 포함 지난해 대비(349업체) 비교하여 뚜렷하게 증가된 375개 전시업체가 참가했으며 이탈리아(11%), 영국(10%), 스페인과 독일(5%) 등 총 60%의 해외 방문객을 포함한 17,361명의 관람객이 뀌르 아 파리를 찾았다. 전시회의 미래에 매우 긍정적인 지표를 선보이며 작년 2월 대비 33%의 방문객이 증가했으며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프레미에르 비죵의 자회사 모다몽 SAS를 통한 뀌르 아 파리 전시회 인수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줌 - 패션 봉제 전문 전시회 왕성한 활동과 일관성을 선보인 시즌
ZOOM은 유럽 지중해 연안, 마다가스카르와 모리셔스의 의류 제조 업체들로 구성되어, 브랜드와 생산업체를 연결해 주는 제조 전문 전시회로 주문 업체와 가공 업체간의 비즈니스 교류를 도모하고, 패션 브랜드와 홈 패션, 가죽제품 제조업자들에게 기술적이고 물류적인 해법을 제공했다.
지난 9월 전시회부터, 프레미에르 비죵 사(社)는 새로운 자회사 PV Manufacturing을 설립하며, Zoom 전시회를 구성해 유럽과 지중해 연안에서 온 전시업체를 선발하여 소개하면서 다양한 제조, 물류, 서비스 솔루션과 함께 패션, 액세서리, 란제리, 가정용 린넨 브랜드에게 도움이 되는 제안을 제시했다.
총 8,026 명의 방문객 중 영국(10%), 독일(5%), 벨기에와 스페인(4%) 및 터키(3%) 등 해외 방문객이 전체의 59%를 차지했다. 유럽 지중해 연안과 인도양에서 선정된 127개 전시업체가 참여했으며 보다 활동적이고 수준 높은 방문객들의 안정적인 참가율을 나타냈다.